혹시 기억 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동동이 컴백 하는걸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저도 휴대폰으로 사진 올리기 가능한지 몰랐네요!
도도 10월 25일에 만 12살 생일이었어요~
여전히 2kg~
올해 담낭, 비장적출 수술하고 좀 힘들었지만
비교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혹시 기억 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동동이 컴백 하는걸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저도 휴대폰으로 사진 올리기 가능한지 몰랐네요!
도도 10월 25일에 만 12살 생일이었어요~
여전히 2kg~
올해 담낭, 비장적출 수술하고 좀 힘들었지만
비교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이뻐라
도도야 더건강하자♡
감사합니다~
세상에 넘 깜찍!!
도도야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관대한 고양이님~
감사합니다!
내 모습이 이렇게 생겼군요!~ ㅋㅋㅋ
예쁩니다~
사진, 글들 잘 보고 있었습니다!
도도님 사진, 글들 많이 봤었지요
도도야, 생일 축하해.
이쁘고,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족분들 옆에 딱 붙어있으렴.
너때문에 아침부터
안구정화 했구나,
졸려서 비몽사몽 했던,
아줌마도 눈이 맑마져서, 기분좋구나 고마워, 이쁜도도^^
감사합니다~^^
챌시님도 챌시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머나.. 12살인데 어쩜 이리 곱고 이쁘나요. 아직 아기같아요.
5살 말티 키우는데 요녀석 나이드는게 제일 무서워요. 도도처럼 이쁘게 잘 커주면 좋겠네요..
도도야~ 생일축하게.. 너 표정 디게 도도하다.. ㅎㅎㅎ
이쁜 도도~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
감사합니다~^^
Daria님도 말티 아가랑 오락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방끗 웃는 모습 넘 예뻐요.
생일 축하하고...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답글이 잘못 달렸는데 지울수가 없나봐요ㅠ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서 세번째 방긋 웃는 도도의 모습에 반했어요.
카메라맨 도도님네 애기인가요???
카메라맨? ^^
네~ 저희집 강아지예요~
아.. 사진 찍으시는 도도님은 다른 분이세요^^
ㅎㅎㅎ
사진 찍으시는 도도님네 강쥐인줄 알고
강쥐도 주인 잘 만나야 사진발이
이쁘게 나오는 구나 감탄 하면서
보았는데 다른 분이시라니..
찍사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모델이 좋아서 대충 찍어도 화보가...ㅋ
아고 예뻐라^^
제집에는 스무살을 넘어가는
시츄말티믹스 영감이 있습니다.
올해 넘기면 21살 됩니다.
죙일 잡니다.
배고프고 소변 보고 싶으면
일어나는데 기상시간이 오후 1시경입니다.
먹고 싸고 또 잡니다.
저녁에 집안 쫙 둘러보고
10시 저녁 먹고 또 잡니다.
그저 존재만으로도 안심이고 위로여요.
도도야
건강하게 오래 곁에 있으렴
와~ 21살~~
대단하네요!♡
우리 도도도 요즘 6-7시경 저녁밥만 먹으면
바로 자러 들어가요..
예전엔 식구들 자러 들어갈때까지 거실에서
같이 있었는데...
21살 어르신 장수비결은 뭔가요?
좀 알려주세요~~^^
존재만으로도 안심이고 위로라는 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고고님네 말티츄 어르신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전 왜 이 아이 보는데 눈물이 날것 같져? ㅜ.ㅜ
너무 예뻐서 심장폭격 맞은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 셔서 감사해요~^^
매일 보는데 매일 조금씩 더 예뻐지는것
같아요!
첫사진 부터 웃음 짓게 되네요~ㅎㅎ
울 애들도 내년엔 케잌준비 해야겠어요.
배 뒤집고 자는 모습이 어찌 우리 소그미랑 똑 닮았는지 ㅋㅋ
2kg..이라니 소그미의 반의 무게 네요.ㅠㅠ
요근래 부쩍 살이 쪄서 다이어트 시킨다고 일체의 모든 간식 금지
시키는중인데 부러워요 ㅠㅠ
그리고 도도 너무 이뻐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가기를~^^
케잌은 고구마 크게 자른것 1단에 놓고
작게 자른것 위에 올려서 나름 2단 케잌!
생크림 살짝 바르고
사과, 방울토마토 슬라이스 해서 장식 했어요~소그미와 설탕이도 늘 건강하길~~♡
뮤즈82님...설탕이 소금이 ,, 올려주세효
저도 보고 싶어요~
도도 처음 왔을 때 사진 봤었어요. 그때 언니들도 이젠 다 어른이 되었겠어요. 도도는 어릴 때랑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귀엽게 잘 자라주어서 참 고맙습니다. 저 옆에도 7살짜리지만 아직 아기 같은 말티즈가 있어요.
아기 도도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눈꽃님네 7살 아기도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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