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맛보고, 즐기고,
어떤 광고 문구가 생각난다.
먹을 수 있는 기회는 큰 축복이다.
그자리에 내가 있다는 것이 행복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끝까지 잘 기다리셔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으셨군요.
다른 것은 오래 기다릴 줄 알면서도 식당이나 먹는 것 앞에 기다리는 것은 질색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은 피해갑니다. 그런데 직원휴식 시간에 걸려 또 못먹고 맙니다~ 에효~~~~ 그래도 댓글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