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땅콩 밭과 비행장이 있었던 곳에서
요즘 일어나는 작태를 보며
過 而 不 改(과이불개)를 생각한다.
비가 쏟아지면 지금은 대책 없이 아래에서는 홍수나 맞이할 뿐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그러게요...한 번 실수도 아니고 누우치고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 온 사람들은 뻔뻔해 지고 정당성만 외칩니다. 그래서 정당이 유지되나 봅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