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배달민족 (퀵써비스 아닙니다. ^^)

| 조회수 : 86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27 09:18:19

 

무궁화의 품종가운데 배달계는 꽃 전체가 흰색이다

그래서 배달의 민족인 한민족을 대변 한다.

배달계 무궁화 가운데 

소월이라는 이름의 무궁화는 마음까지 청결하게 하는 것 같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7.27 9:28 AM

    제목 너무 웃껴요 ㅋㅋㅋ

  • 도도/道導
    '23.7.27 9:44 AM - 삭제된댓글

    헉 실시간 댓글이네요~ ^^
    이렇게 빨리 달린 댓글은 처음 봅니다.
    웃으시느라 낚이시고 진정 소월은 소원(疏遠)해 합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3.7.27 9:47 AM

    헉 실시간 댓글이네요~ ^^
    정말 퀵서비스네요~
    이렇게 빨리 달린 댓글은 처음 봅니다.
    웃으시느라 낚이시고 진정 소월은 소원(疏遠)해 합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2. 뿌니맘
    '23.7.27 11:29 AM

    저도 제목보고 들어왔네요. ㅋㅋㅋ
    하얀무궁화 기품이 느껴집니다. ^^

  • 도도/道導
    '23.7.27 12:03 PM - 삭제된댓글

    역시 제목은 낚시성 글이어애 하나 봅니다~ ㅋㅋㅋ
    낚였어도 즐거우시죠~ ^^ 그럼 된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3.7.27 12:05 PM

    역시 제목은 낚시성 글이어야 하나 봅니다~ ㅋㅋㅋ
    낚였어도 즐거우시죠~ ^^ 그럼 된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별이야기
    '23.7.27 11:53 AM

    와~~~
    너무 정갈하고 곱네요^^

  • 도도/道導
    '23.7.27 12:04 PM

    와~ 댓글에 감동합니다.
    고맙습니다~ ^^

  • 4. 예쁜솔
    '23.7.27 3:47 PM

    제가 이름 지었으면 선녀라고 했을듯요.

  • 도도/道導
    '23.7.27 7:06 PM

    예쁜솔님은 그렇게 이름 짓고도 남으실 겁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27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505 0
22826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559 0
22825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397 2
22824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659 0
22823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458 0
22822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428 0
22821 현미 벌레 의심 사진 거기 2024.11.13 878 0
22820 레슬레 압력솥 라몬 2024.11.12 442 0
22819 확인된 새로운 인텔 - JulianAssange 허연시인 2024.11.12 335 0
22818 이 브랜드 뭘까요 에코백 2 쏘럭키 2024.11.12 1,513 0
22817 돌아서면 쌓이는 것 2 도도/道導 2024.11.11 551 0
22816 어떤 동행 2 도도/道導 2024.11.10 571 0
22815 ㅎ 덕덕이 자는 모습 8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11.09 1,533 0
22814 비교하면 쉽다. 2 도도/道導 2024.11.08 721 0
22813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친아버지 패튼 장군 사진 2 허연시인 2024.11.07 2,121 0
22812 강 건너 불 구경 2 도도/道導 2024.11.07 586 0
22811 서서히 막이 내려갑니다. 2 도도/道導 2024.11.06 759 0
22810 오랫만에 덕덕이 근황 10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11.04 1,650 0
22809 엄청난 량으로 산을 이룹니다. 4 도도/道導 2024.11.04 722 0
22808 가을 하늘을 보며 2 도도/道導 2024.11.03 467 0
22807 이 식물 이름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3 정스 2024.11.02 1,098 0
22806 건너고 보니 2 도도/道導 2024.11.01 534 0
22805 너무 커져버린 화분식물 1 나뭇잎 2024.11.01 1,227 0
22804 두 다리로 든든하게 2 도도/道導 2024.10.31 710 0
22803 창덕궁후원 1 화이트 2024.10.30 1,38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