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부가 사는마을

| 조회수 : 1,31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12-29 13:03:54
오랫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2023년 새해에도 82쿡에 오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도/道導
    '22.12.29 4:16 PM

    건안하시죠~? ^^
    사진을 보니 울진이 많이 변했네요
    몇 해 동안 울진쪽 여행을 못해서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뵌지 정말 오래 되었네요 양비님께서도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이곳에서 멋진 사진과 함께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 어부현종
    '22.12.30 7:30 PM

    도도님 세월따라 자꾸 변해가고 있덥니다
    개벌이란 이름으로 자연은 파괴되어 가고있습니다
    아들한테 배를 물려주고 나니 더 바빠지니 이것이 문제랍니다

  • 2. Juliana7
    '22.12.29 7:47 PM

    바닷가는 언제봐도 좋아요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 어부현종
    '22.12.30 7:33 PM

    이사진은 사진전 입상작이라 시원한 모습이 덜하답니다
    유튜브에 바다파도치는모습 영상이 올려져있어 그 영상을 보시면 시원한 느낌이 더 온답니다

  • 3. 그래
    '22.12.29 8:29 PM

    하늘 구름 바다가 정말 아름답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어부현종
    '22.12.30 7:35 PM

    바다에 사는사람으로 바다사진이 많답니다
    이사진은 출품사진이라서 시원한 아름다운 모습이 덜하답니다

  • 4. 예쁜솔
    '22.12.29 11:49 PM

    마음이 시원해지고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새해에도 이 마음 그대로 느끼고 싶습니다.

  • 어부현종
    '22.12.30 7:36 PM

    좋게 평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05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116 0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126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234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515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545 5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011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40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519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657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106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764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118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100 0
23092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167 0
23091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863 1
23090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789 2
23089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303 2
23088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714 0
23087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108 2
23086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405 2
23085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745 0
23084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552 1
23083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887 2
23082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200 1
23081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62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