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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국가적 아픔

| 조회수 : 1,1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10-31 09:23:12

즐기려던 것이 재난으로 다가 왔습니다.
온 국민이 함께 슬퍼합니다.
상처가 된 곳에 위로와 빠른 치유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0.31 9:47 PM

    아들 딸 또래 아이들의 희생이 크기에
    쉽게 잠도 오지 않습니다.
    제발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하고 비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젠 뭐라고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평안하기를...

  • 도도/道導
    '22.11.1 8:11 AM - 삭제된댓글

    어제 인도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리가 끊겨 130명이나 사망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특별한 주의가 요함을 경종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11.1 8:12 AM

    어제 인도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리가 끊겨 130명이나 사망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특별한 주의가 요함을 경종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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