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기려던 것이 재난으로 다가 왔습니다.
온 국민이 함께 슬퍼합니다.
상처가 된 곳에 위로와 빠른 치유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5749 | 대~~~~~~~~~ 한 민 국~ !!! 2 | 도도/道導 | 2022.12.03 | 956 | 0 |
25748 |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 도도/道導 | 2022.12.02 | 1,140 | 1 |
25747 |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 대충순이 | 2022.12.01 | 1,964 | 1 |
25746 | 내 이름으로 등기되지 않았어도 2 | 도도/道導 | 2022.12.01 | 762 | 0 |
25745 | 그날에 너를 만날 수 있기를 2 | 도도/道導 | 2022.11.30 | 713 | 0 |
25744 | 돌아온 녀석이 예쁘다 6 | 도도/道導 | 2022.11.29 | 1,481 | 1 |
25743 | 비오는 아침도 즐겁다. 4 | 도도/道導 | 2022.11.28 | 789 | 0 |
25742 |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7 | 659 | 0 |
25741 |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 도도/道導 | 2022.11.26 | 643 | 1 |
25740 |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5 | 928 | 0 |
25739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024 | 0 |
25738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076 | 0 |
25737 | 자처하는 길 2 | 도도/道導 | 2022.11.22 | 700 | 0 |
25736 | 공수래 공수거 2 | 도도/道導 | 2022.11.21 | 900 | 0 |
25735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126 | 0 |
25734 |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 도도/道導 | 2022.11.19 | 726 | 0 |
25733 |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 지향 | 2022.11.18 | 1,959 | 0 |
25732 |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 도도/道導 | 2022.11.18 | 729 | 0 |
25731 | 내 코가 석자면 보이지 않는다 4 | 도도/道導 | 2022.11.17 | 843 | 0 |
25730 | 감사해 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11.16 | 719 | 0 |
25729 | 에프로 누룽지 만들기 도전!!!! 1 | 둥글게 | 2022.11.16 | 1,931 | 1 |
25728 | 비오는 날의 가을이 되면 2 | 도도/道導 | 2022.11.14 | 865 | 0 |
25727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2 9 | 호후 | 2022.11.13 | 7,867 | 0 |
25726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8 | 호후 | 2022.11.13 | 11,461 | 0 |
25725 | 변함이 없는 것 같아도 2 | 도도/道導 | 2022.11.13 | 69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