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 조회수 : 1,79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9-07 13:36:44



태풍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나는 빗길을 뚫고 왕복 600 Km를 달렸습니다.

뵙고 싶었던 분의 문병차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그분의 쾌유를 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이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바온 뒤 맑은 하늘 만큼이다 회복된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의 8 번째 영상 일기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9.7 3:14 PM

    저 휴게소 저도 가봤어요.
    강에 물이 한가득입니다.
    보기는 장한데...위력이 대단하죠.

  • 도도/道導
    '22.9.7 9:52 PM

    정말 맑고 깨끗한 홍천강인데
    홍천강이 북정물인 것은 처음 봅니다
    조용히 흐는 것 같아도 대단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57 3.12일 경복궁집회 꽈배기 찹쌀도너스 나눔 3 유지니맘 2025.03.12 984 2
22956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455 0
22955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545 0
22954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1,219 3
22953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528 0
22952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750 3
22951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418 0
22950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814 0
22949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730 0
22948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770 4
22947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1,248 1
22946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515 2
22945 내이름은 김삼순~ 14 띠띠 2025.03.06 1,438 1
22944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339 0
22943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457 1
22942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524 1
22941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433 0
22940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760 1
22939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563 0
22938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928 4
22937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1,231 0
22936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808 0
22935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795 1
22934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1,475 0
22933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1,106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