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태풍은 남들의 이야기입니다.

| 조회수 : 1,6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9-06 23:08:21



태풍이 지나가고 난 아침 어제 저녁의 상황과는 사뭇 다른 얼굴입니다.
어제를 생각하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아픈 상처와 과거를 잊게해주는 듯한 오늘의 날씨입니다.
어제와 다른 날씨만큼이나 빠른 복구와 회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이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오늘도 정치인들의 모습은 겉과 속이 다르기만합니다.

뉴스를 보면서 또 속상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9.7 3:12 PM

    너무나 청명한 하늘이에요.
    태풍이 더러운 것들을 다 쓸어갔네요.
    태풍이 와도 장단점이 다 있는 법이죠.

  • 도도/道導
    '22.9.7 9:49 PM

    그렇습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기 마련이지요~ ^^
    좋은 것만 보시는 분께서 댓글로 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57 3.12일 경복궁집회 꽈배기 찹쌀도너스 나눔 3 유지니맘 2025.03.12 984 2
22956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455 0
22955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545 0
22954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1,219 3
22953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528 0
22952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750 3
22951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418 0
22950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814 0
22949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730 0
22948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770 4
22947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1,248 1
22946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515 2
22945 내이름은 김삼순~ 14 띠띠 2025.03.06 1,438 1
22944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339 0
22943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457 1
22942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524 1
22941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433 0
22940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760 1
22939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563 0
22938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928 4
22937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1,231 0
22936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808 0
22935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795 1
22934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1,475 0
22933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1,106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