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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살아있는 5 일장

| 조회수 : 2,09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9-03 08:57:44




시골 장터가 살아 있습니다
북적이는 모습도 옛모습입니다.
손님을 부르는 소리와 흥정하는 소리가 시끌벅적합니다.
이것이 우리네 사는 활기찬 삶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갔던 장터가
아내의 손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람구경과 장터 국밥과 간식꺼리들이 발목을 붙잡습니다.

도도의 일기


아래의 시진은 동영상 링크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9.3 5:02 PM

    고사리 토란대 척척 걸쳐 먹던
    장터국밥이 간절하네요.
    명절 대목이 다가옵니다.

  • 도도/道導
    '22.9.3 6:58 PM

    언제나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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