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뜨개질만 해서요. 크로셰라고 하지요.
리우에 다락바디를 들였는데
다리가 엄청 짤뚱하네요.^^
그래도 손파츠가 있으니
표정이 나오네요. 손동작 주목^^
뒤에 있는 리우언니들하고
재미있게 살께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귀여운 리우 인형과 다락바디^^
Juliana7 |
조회수 : 2,41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26 1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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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oshidsh
'22.8.28 2:55 AM또 어디서 이렇게 앙증맞은 인형을 데려오셨어요..
이름이 다락바디인가봐요.
정말 손짓과 눈빛이 살아 있네요. 신기해요.Juliana7
'22.8.28 9:32 AM - 삭제된댓글얼굴은 리우인데 리페( 다시 그린거)했구요
다락바디는 구체관절 작은 버전이라 얼굴에 갈아끼우면 되는거에요
인형의 세계도 무궁무진하더군요.
손도 오른손이 열개 왼손이 열개
발은 두개를 어찌어찌 어렵게 구했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인형도 인연이 있는가봐요.
요 아이는 얼굴 주근깨가 매력 포인트입니다.Juliana7
'22.8.28 9:35 AM인형도 인연이 있는건가봐요
다락아이라고 구체관절 바디를 생산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네이버카페2. Juliana7
'22.8.28 9:33 AM - 삭제된댓글얼굴 리페는 제가 안했구요
옷도 선물받은 거랍니다.
저는 요즘 좀 바빠 못만들고 겨울되면 열심히 또 만들어야지요.^^3. 까만봄
'22.9.5 8:08 AMㅎㅎ
쥴리아나님~
재주가 너무 좋으세요.
볼때마다 감탄~Juliana7
'22.9.5 7:55 PM좀 더 노력해야할텐데
요즘 시간이 잘 안나네요.
감사합니다.4. wooo
'22.10.21 11:44 PM가제드레스인가요? 소박하고 예쁜드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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