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다짠건 아닌데
이게 더블프릴 버전이거든요
일단 한단 프릴 했는데요
멋지네요
요즘 이런 앤틱 트랜드가
좋아졌어요.
어릴때 우리 어머님들은 거의 짜셨는데
요즘은 어렵다고
하는이들이 적네요
저는 꾸준히 하고있으니
가끔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어머, 참 예쁘네요.
저희 엄마도 늘 손에는 이런 뜨개장식이 들려 있었어요.
코바늘을 움직이면 계속 이런 작품들이 만들어져 나왔죠.
요즘에는 이런 거 보기 힘든데 덕분에 추억에 잠겨 봅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요즘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희소성이 있겠구나 싶어서 열심히 짜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프릴이네요.
엄마한테 배워서 짜 본 적이 있어요.
언제 다 짜나 싶어도
생각보다 빠르게 모양이 늘어나곤 했지요.
다시 조금씩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931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721 | 0 |
22930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875 | 1 |
22929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577 | 0 |
22928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1,159 | 1 |
22927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453 | 1 |
22926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545 | 0 |
22925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1,098 | 1 |
22924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732 | 1 |
22923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494 | 1 |
22922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840 | 1 |
22921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1,092 | 1 |
22920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557 | 1 |
22919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524 | 1 |
22918 | 김새론 악플러 댓글.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733 | 0 |
22917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636 | 1 |
22916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381 | 0 |
22915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750 | 0 |
22914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482 | 1 |
22913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409 | 0 |
22912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718 | 0 |
22911 |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15 | 613 | 0 |
22910 |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 유지니맘 | 2025.02.15 | 605 | 0 |
22909 | 여름에 찾는 연지 4 | 도도/道導 | 2025.02.13 | 643 | 2 |
22908 | 사라진 상제루 4 | 도도/道導 | 2025.02.11 | 728 | 1 |
22907 | 겨울 바닷가에서 4 | 도도/道導 | 2025.02.10 | 77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