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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 조회수 : 2,62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23 12:22:16

기대하지 마세요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정 두거나 정 주지 마세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정을 뗄 준비를 합니다.
그래야 떠날 때 모두가 편할 테니까요

그저 어렴풋이 그 때가 좋았다 하는 정도만 남기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4.24 7:09 PM

    이슬방울에 들어 있는
    보랏빛 꽃도 아름답습니다.
    정 주고 싶은데요...ㅎㅎ

  • 도도/道導
    '22.4.24 7:20 PM

    줄 때는 주어야죠~
    마음 아픈 것은 다음입니다. ^^
    늘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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