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 문화재인 장인이 만든 붓을 선물 받았습니다.
선물 하신 분은 저에게 늘 귀감이 되시고 스승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그 분께 귀한 선물을 받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믿음과 의리로 예의를 다하고자 작품으로 남겼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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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82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7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34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2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97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66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0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66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46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56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31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9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9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61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9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61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8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4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0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6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90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