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추석 석양으로 가을이 깊어 갑니다.

| 조회수 : 74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9-22 08:48:59

코로나를 무색하게 합니다
4인 이상 집합 금지가 소용이 없습니다.

해가 구름 속으로 들어가 버리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난 후
다시 얼굴을 내일었습니다.

추석 이후 집단 감염이 없기를 기대하지만 불안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9.24 1:07 AM

    이렇게 멋진 일몰을 볼수 있으니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요...
    참 좋습니다.

  • 도도/道導
    '21.9.25 9:34 AM

    다들 마스크 한 장으로 무감각 해진 것을 보며
    방역 당국만 수고하는 듯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1 도도/道導 2024.04.25 55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180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760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49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1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도도/道導 2024.04.23 17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3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03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75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27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39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95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11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57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5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43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38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2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27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66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57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63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76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4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1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