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imagedb/orig/2021/0724/de8c78568a0bcf69.jpg)
피서하려고 폭포 밑에서 잠시 머물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여름에는 폭포 아래가 피서의 최고지입니다.
한여름에 내설악 계곡물에 발담그면 발이 시려
엄청 춥곤 했었는데
거길 다시 못가보네요.
엄두내서 좀 가봐야겠습니다.
귀여운 인형 아씨 데리고 다녀오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설악 100폭엔 실오라기같은 물이 또로롱~~
잦골 사각탕정도는 되야 아~~시원타 싶은^^
설악도 가물어 폭포들이 이름값을 못하더라구요^^
한여름에도 서늘하던 물들도 온탕같애서 어제는 온천욕 한거같은~~
더워야 여름!!머리로는 그러면서도 덥다가 입에 달린 요즘입니다.
시원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벌거벗은 폭포는 온탕 같아도
빛이 들지 않는 숲 속 폭포는 아직도 얼음입니다~ ^^
시원한 댓글 감사합니다~ ^^
너무 시원해보여요~~
시원해서 오래 있고 싶었지만 추워서 자리를 떴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539 | 잘못하면 한여름에 얼어 죽습니다~(낚시글) 6 | 도도/道導 | 2021.07.24 | 1,193 | 0 |
21538 | 마루가 이렇게 컸어요. 20 | 우유 | 2021.07.23 | 2,464 | 1 |
21537 | 관심 3 | 도도/道導 | 2021.07.23 | 621 | 1 |
21536 | 오늘은 쉽니다. 1 | 도도/道導 | 2021.07.22 | 735 | 0 |
21535 | 존재의 의미 | 도도/道導 | 2021.07.21 | 631 | 0 |
21534 | 국립현대미술관에 가다. 8 | Juliana7 | 2021.07.19 | 1,228 | 0 |
21533 | 무슨 꽃일까? 4 | 도도/道導 | 2021.07.19 | 947 | 0 |
21532 | 오늘 아침 부산에 뜬 무지개 8 | 바람처럼 | 2021.07.19 | 1,234 | 0 |
21531 | 아름다운 중심에는 2 | 도도/道導 | 2021.07.18 | 591 | 1 |
21530 | 여름날의 수채화 2 | 도도/道導 | 2021.07.16 | 848 | 0 |
21529 | 휴대폰으로 아침 연지를 찍다 2 | 도도/道導 | 2021.07.15 | 706 | 0 |
21528 | 더울 때는 흰색이 4 | 도도/道導 | 2021.07.14 | 1,176 | 0 |
21527 | 더울 때는 1 | 도도/道導 | 2021.07.12 | 799 | 0 |
21526 | 아름다운 동거 2 | 도도/道導 | 2021.07.11 | 1,231 | 0 |
21525 | 잃지 않습니다. | 도도/道導 | 2021.07.10 | 568 | 0 |
21524 | 불행하지 않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07.09 | 914 | 0 |
21523 | 향기가 가득한 곳 2 | 도도/道導 | 2021.07.08 | 705 | 0 |
21522 | 추미애의 시간 싸인본 당첨 | 나옹 | 2021.07.06 | 794 | 0 |
21521 | 눈 높이 2 | 도도/道導 | 2021.07.05 | 631 | 0 |
21520 | 휴대폰으로 연지를 찍다 12 | 도도/道導 | 2021.07.02 | 1,373 | 0 |
21519 | 홍도여행과 낯선 남쪽 섬들 여행 영상들 | 사랑이여 | 2021.07.01 | 708 | 0 |
21518 | 웃음 띄는 얼굴 2 | 도도/道導 | 2021.07.01 | 740 | 0 |
21517 | 모시 치마 저고리 6 | Juliana7 | 2021.06.28 | 1,322 | 1 |
21516 | 명월관 가는 길 7 | 도도/道導 | 2021.06.28 | 1,080 | 0 |
21515 | 우리나라 자연이 이렇게나 아름다운지를 실감했습니다 | 사랑이여 | 2021.06.27 | 8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