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염색한 노방 주름치마를 덧입혔네요.
머리는 시원하게 뒤로 묶었습니다.
마치 인형이 크로셰 레이스를 짜는듯
연출도 했구요.
'
좀 더 짰지요.^^
자연색 린넨 원피스도 얌전해보이고 좋네요.^^
드레스 입는 애는 홍련이구요
아래에 앉아있는 애는 홍단이입니다.
홍련이 저 드레스 입고 아카데미 시상식 나가도 되겠어요!
아싸
여우주연상 타올께요^^
흠~
이느낌 맘에 들어요.
뭔가 미묘한것들이 처연하게 어울리는 느낌.
^^:::
진짜 느낌 있어요.
은은하게 시스루로
비쳐보여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홍련이 이마가 시원 시원~~
니들 정들겠다.
보통 주부?
뉜들 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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