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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냥이의 얼굴이 보고 싶다셔서

| 조회수 : 1,9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3-30 08:23:24

턱시도를 입은 냥이의 포스가
근엄하게 보였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칠천사
    '21.3.30 9:48 AM

    포스가 저절로 느껴집니다^^

  • 도도/道導
    '21.3.30 11:15 PM

    그렇죠~^^ 범상치 않습니다
    교장 선생님 같다는~ 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2. 관대한고양이
    '21.3.30 12:48 PM - 삭제된댓글

    우와. 카리스마~~

  • 도도/道導
    '21.3.30 11:16 PM

    뭔가 범접지 못할 분위기지 않나요~ ^^
    댓글 감사합니다.

  • 3. hoshidsh
    '21.3.30 6:53 PM

    어머, 정말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포스 뿜뿜이에요.^^

  • 도도/道導
    '21.3.30 11:17 PM

    저와 같은 생각이셨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 4. 추장
    '21.3.30 9:29 PM

    근엄하네요 ㅎㅎ 이름은 그넘이.^^

  • 도도/道導
    '21.3.30 11:18 PM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지나는 길에 만났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5. 예쁜솔
    '21.3.30 10:48 PM

    네...어디 면사무소 벽에라도 붙여야할듯...ㅋ

  • 도도/道導
    '21.3.30 11:18 PM

    면사무소에 붙이면 면장님 되시는 건가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 6. 레미엄마
    '21.4.4 2:00 AM

    표정이 엄청 깐깐해 보여요.
    옆에 가면 한대 맞을거 같은?ㅎ

  • 도도/道導
    '21.4.4 7:13 PM

    ㅎㅎㅎ 한 근엄하지요~
    정말 곁에 가기가 망설여 질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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