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를 보며
코로나와 경제가 우리에게 어려움으로 다가 온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곧 따뜻한 봄이 올 것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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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7 | 트라우마 2 | 도도/道導 | 2021.02.21 | 707 | 0 |
21396 | 더 나가지 못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1.02.18 | 1,046 | 0 |
21395 |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02.17 | 1,359 | 0 |
21394 | 내 이름은 메리에요 9 | 아큐 | 2021.02.16 | 2,791 | 2 |
21393 | 자신의 장점이 4 | 도도/道導 | 2021.02.16 | 808 | 0 |
21392 |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4 | 도도/道導 | 2021.02.12 | 943 | 0 |
21391 | 흰 소띠 2 | 도도/道導 | 2021.02.11 | 734 | 0 |
21390 | 챌시 첫 설을 맞아요.. 6 | 챌시 | 2021.02.10 | 1,553 | 0 |
21389 | 지역 음식 전주 비빔밥 4 | 도도/道導 | 2021.02.10 | 1,203 | 0 |
21388 | 가야 할 길이라면 2 | 도도/道導 | 2021.02.09 | 627 | 0 |
21387 | 구분하지 못하면 2 | 도도/道導 | 2021.02.08 | 560 | 0 |
21386 | 독일 십대들이 부른 90년대 가요 2 | 주은맘 | 2021.02.07 | 1,242 | 0 |
21385 | 설이 다가오니... | 도도/道導 | 2021.02.05 | 728 | 0 |
21384 | 입춘첩 2 | 도도/道導 | 2021.02.04 | 496 | 0 |
21383 | 이사간 빈집에 홀로남아있는 강아지 입양해주실분 찾아요 7 | 둥이맘 | 2021.02.04 | 1,845 | 1 |
21382 | 입춘대길 2 | 도도/道導 | 2021.02.03 | 494 | 0 |
21381 | 제가 돌보는 산(山)냥이들 22 | choo~ | 2021.02.02 | 1,846 | 1 |
21380 | 선한 사람의 당연한 일 4 | 도도/道導 | 2021.02.01 | 989 | 0 |
21379 | 내 강아지 (사진 복구했어요~^^) 30 | 아큐 | 2021.01.30 | 3,666 | 4 |
21378 | 한파 4 | 도도/道導 | 2021.01.29 | 661 | 0 |
21377 | 덕유산 중봉 8 | 도도/道導 | 2021.01.28 | 781 | 0 |
21376 | 남아 있는 이유 4 | 도도/道導 | 2021.01.26 | 779 | 0 |
21375 | 떠나는 이유 6 | 도도/道導 | 2021.01.20 | 1,430 | 0 |
21374 | 연이은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1.01.19 | 939 | 0 |
21373 | 향적봉에서 본 설천봉 상제루 2 | 도도/道導 | 2021.01.16 | 8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