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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것을 사진에 담는다
훗날 생각나면 화폭에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산
참 신비로운 산입니다.
가까이서 보나 멀리서 보나...
정말 신기하죠~ 어찌 저곳에만 또 저런 모습으로 볼 때 마다 신기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익산에 산적이 있어서 진안 마이산을 자주 갔답니다
무진장이라고 하지요 - 무주, 진안, 장수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
경험 없이 추억은 있을 수 없죠~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이셨기를 상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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