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중충한 오후 당 떨어졌을 때, 웅이 어때?

| 조회수 : 1,5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10 14:54:21



흑미 찹쌀떡 한입?



초코초코 젤리 한입?

홍수피해 조금이라도 더 해지지 않길 바래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칠천사
    '20.8.10 3:34 PM

    우리 웅이 떡실신~~~

  • 2. 날개
    '20.8.10 5:20 PM

    저 부드러운 털속에 묻히고 싶당~포근 폭신..

  • 3. 관대한고양이
    '20.8.11 9:50 AM - 삭제된댓글

    이 저 털복숭이 흑임자찹쌀떡 쪼물딱거리고 턱밑에 부비부비하고싶어요~~

  • 4. 온살
    '20.8.12 10:47 AM

    웅이 앞발 보고 쓰러집니다
    와우 만져보고 싶당
    미치겠당

  • 5. 요리는밥이다
    '20.8.12 12:13 PM

    흑임자찹쌀떡에 초코젤리!!! 웅아, 당충전 고마워!!

  • 6. hoshidsh
    '20.8.13 1:43 AM

    웅이 두 손 꼭 잡고 저도 같이 낮잠 자고 싶어지네요.

  • 7. 호수풍경
    '20.8.13 12:57 PM

    십자수 놓은 천 위에누워있네요 ㅎㅎㅎ
    냥이 있는데 십자수하기 안힘들어요?
    애들이 실만 보면 달려들던데...
    난 눈이침침해서 못하지만요 ^^
    우리집 러블이는 앞발 쭉 내밀고 잘 있는데,,,
    앞발 잡으면 정색해요...
    잡으라고 내밀고 있는거 아녀? ㅡ.,ㅡ

  • 푸른감람나무
    '20.8.13 2:04 PM

    그러게요, 잡으로 내밀고 있었으면서 ㅋㅋ
    십자수는 예전에 하다가 미완성한건데, 깔고 누우라고 깔아놓은건 아닌데,
    당연하게 깔고 누우셔서 그냥 그런갑다 해요.. ㅋㅋ
    십자수는 흥미를 잃기도 했고, 둘째 고양이가 실패를 자꾸 하나씩 훔쳐가서 펴볼 엄두도 못내요. ^^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176 濁水蓮花 2 도도/道導 2020.08.30 618 1
21175 제발 이러지마ㅋㅋ(컴퓨터하는 집사 방해하는 귀욤 고양이) 6 fabric 2020.08.28 6,536 2
21174 수고하는 이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싶다 6 도도/道導 2020.08.28 812 0
21173 역지사지를 알기나 하는지 6 도도/道導 2020.08.27 1,231 1
21172 온갖 대우 받기를 원하는 자 5 도도/道導 2020.08.26 1,084 0
21171 온갖 존경을 받기 원하는 자들 6 도도/道導 2020.08.24 1,097 0
21170 범백을 이겨낸 아깽이가 갈 곳이 없어요. 가족을 찾습니다 6 스냅포유 2020.08.24 2,498 0
21169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0.08.22 1,057 0
21168 오늘 밤 방 좀 같이 써도 될까요? 4 나니오에 2020.08.22 2,157 0
21167 배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도도/道導 2020.08.20 703 0
21166 능력은 자리를 보존할 때에 2 도도/道導 2020.08.19 766 0
21165 (웅이오월이) 고양이가 고양이~ 5 푸른감람나무 2020.08.18 2,135 0
21164 한적한 가로수길 4 도도/道導 2020.08.17 1,043 0
21163 까만봄님! 6 야옹냐옹 2020.08.16 1,200 0
21162 광복 75주년 도도/道導 2020.08.15 523 0
21161 웅이 동생 오월이예요 11 푸른감람나무 2020.08.13 2,586 0
21160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도도/道導 2020.08.13 574 0
21159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도도/道導 2020.08.12 623 0
21158 감자 놀러왔어요(사진많아요) 10 온살 2020.08.12 2,103 0
21157 우중충한 오후 당 떨어졌을 때, 웅이 어때? 7 푸른감람나무 2020.08.10 1,500 0
21156 지리산 속에서 우는 소리 도도/道導 2020.08.10 818 0
21155 윔비의 서비스 12 도도/道導 2020.08.08 1,496 0
21154 별이의 추억 10 베로니카 2020.08.08 1,500 0
21153 홍수와 폭우로 감각을 잃었습니다. 도도/道導 2020.08.07 875 0
21152 출근길 부러워서 한컷 6 푸른감람나무 2020.08.06 1,8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