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잠을 자지도 않았는데 벌써 날이 밝았나?
물을 가ㅏ리거 거실에 나갔는데 밖이 너무 밝아 날이 밝은 줄 알고 깜놀했습니다.
달빛에 홀려 밖에 나가니 금방이라도 달에서 여신이 내려오기라도 할듯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달의 여신
해남사는 농부 |
조회수 : 44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07 22:47:01
- [이런글 저런질문] 김신혜 무죄 석방 탄원.. 2025-02-02
- [이런글 저런질문] 삶의 철학에 관심 있어.. 2025-01-02
- [이런글 저런질문] 혹시 농촌에서 창업하실.. 2024-12-10
- [이런글 저런질문] 삶이란 무엇인가? 2024-08-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테디베어
'20.5.8 8:54 AM낮이 길어져서~ 8시가 다 되어 퇴근을 해도 아주 깜깜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달의 여신이 비춰주고 있는 세상 모두 평화와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농부님 사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1116 | 눈요기만 하세요. | 해남사는 농부 | 2020.05.13 | 877 | 0 |
| 21115 | 헉! 이게 뭐지? 2 | 해남사는 농부 | 2020.05.12 | 1,137 | 0 |
| 21114 | 아기가 잠에서 깨어도 5 | 도도/道導 | 2020.05.12 | 1,117 | 0 |
| 21113 | 보릿고개 | 해남사는 농부 | 2020.05.11 | 513 | 0 |
| 21112 | 강변 산책길 | 도도/道導 | 2020.05.11 | 572 | 0 |
| 21111 | 나는 비오는 날이 좋다 | 도도/道導 | 2020.05.09 | 1,132 | 0 |
| 21110 | 기말 예비고사 시행공고(넌센스) 2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9 | 633 | 0 |
| 21109 | 농부노래방 - 강남제비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9 | 433 | 0 |
| 21108 | 가까운 골프장 유채꽃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8 | 601 | 0 |
| 21107 | 봄이 퇴색해 간다 2 | 도도/道導 | 2020.05.08 | 583 | 0 |
| 21106 | 깻잎찜 3 | samdara | 2020.05.07 | 1,028 | 1 |
| 21105 | 달의 여신 1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7 | 446 | 0 |
| 21104 | 시츄, 별이 엄마 쪼리랑 언니 사랑이 에요. 11 | 루이제 | 2020.05.07 | 1,516 | 1 |
| 21103 | 우유식빵 7 | 호야맘 | 2020.05.07 | 3,116 | 1 |
| 21102 | 立夏로 가는 길 | 도도/道導 | 2020.05.07 | 414 | 0 |
| 21101 | 동녘에 동틀 때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7 | 423 | 0 |
| 21100 | 시츄남매, 별이 달이 사진 7 | 베로니카 | 2020.05.06 | 1,056 | 0 |
| 21099 | 오월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0.05.06 | 517 | 0 |
| 21098 | 화사한 봄 날 아침에 속 뒤집어짐,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6 | 614 | 0 |
| 21097 | 아무리 흔들어도 | 도도/道導 | 2020.05.04 | 689 | 0 |
| 21096 | 일상의 시작 3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4 | 665 | 0 |
| 21095 | 이른 새벽 폭우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3 | 653 | 0 |
| 21094 | 가끔 누어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 2 | 도도/道導 | 2020.05.02 | 777 | 0 |
| 21093 | 아침 산책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1 | 603 | 0 |
| 21092 | 봄날은 간다 | 도도/道導 | 2020.05.01 | 51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