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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부드러운 동장군.

| 조회수 : 56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2-24 09:26:44



봄에게 자리를 내어 주기 위해

심술을 부리는 동장군은 부드럽기만 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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