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있어도 지키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으로 기준마저 흔들어 놓는 모습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기준이 있어도 지키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으로 기준마저 흔들어 놓는 모습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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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0 | (새해엔 소설로, 1) 결말을 알면, 매 순간을 아낄 수 있다.. 8 | 쑥과마눌 | 2020.01.01 | 1,037 | 1 |
20879 | 삼가 새로운 한햬를 인사드립니다. 6 | 도도/道導 | 2020.01.01 | 674 | 0 |
20878 | 2019년 위시리스트를 킬하는 중입니다 10 | 쑥과마눌 | 2019.12.30 | 1,492 | 2 |
20877 | 송구영신 6 | 도도/道導 | 2019.12.29 | 779 | 0 |
20876 | 아름다운 울금 꽃 구경 해 보세요 4 | 울금구기자 | 2019.12.29 | 1,424 | 1 |
20875 | 내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6 | 쑥과마눌 | 2019.12.27 | 1,515 | 2 |
20874 | 우리는 세상에서 | 도도/道導 | 2019.12.27 | 711 | 1 |
20873 | 맥스 14 | 원원 | 2019.12.26 | 1,574 | 0 |
20872 | Merry Christ mas~ 4 | 도도/道導 | 2019.12.23 | 1,516 | 0 |
20871 | 맥스 19 | 원원 | 2019.12.18 | 2,193 | 1 |
20870 | 일용할 양식 2 | 도도/道導 | 2019.12.17 | 1,156 | 0 |
20869 | 무엇을 위해 무릎을 끓었을까??? | 도도/道導 | 2019.12.15 | 1,035 | 0 |
20868 | 어제 삐용이가 꿈에 나왔어요. 20 | 띠띠 | 2019.12.12 | 3,004 | 0 |
20867 | 유희경, 느릅나무가 있는 골목 6 | 쑥과마눌 | 2019.12.07 | 1,824 | 0 |
20866 | 기다리는 마음 | 도도/道導 | 2019.12.06 | 832 | 0 |
20865 | 저녁 | 고고 | 2019.12.04 | 1,339 | 0 |
20864 | 감자 놀러왔어요 16 | 온살 | 2019.12.04 | 2,856 | 0 |
20863 | 설악.12선녀탕계곡 9 | wrtour | 2019.12.02 | 4,468 | 5 |
20862 | 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 싶네요 21 | 띠띠 | 2019.11.29 | 3,085 | 2 |
20861 | 시와 동백꽃 필 무렵의 리뷰 콜라보 7 | 쑥과마눌 | 2019.11.26 | 1,847 | 3 |
20860 | 일년을 돌아보는 기회 2 | 도도/道導 | 2019.11.20 | 1,432 | 0 |
20859 | 대흥사의 가을 11 | wrtour | 2019.11.19 | 2,484 | 1 |
20858 | 가을 미황사 4 | wrtour | 2019.11.18 | 1,325 | 1 |
20857 | 전주 샹그릴라cc 기해년 가을을 담다!! 2 | 요조마 | 2019.11.17 | 5,573 | 0 |
20856 | 기준점 2 | 도도/道導 | 2019.11.14 | 966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