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화가의 지혜

| 조회수 : 1,5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7-08 10:49:31





어느 시골 마을의 담장에 그려진 노 부부의 모습에서

화가의 지혜로운 작품이 지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19.7.8 4:23 PM - 삭제된댓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도도/道導
    '19.7.9 7:40 AM

    웃을 만한 아이디어죠~^^
    댓글 감사합니다.

  • 2. 봉란이
    '19.7.8 6:07 PM

    오~ 너무나 닮았네요
    두 분!

  • 도도/道導
    '19.7.9 7:41 AM

    제 생각에 집주인 부부가 아닐 까 상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수니모
    '19.7.9 11:30 AM

    미소에.. 미소로 화답하게 되는..!!

  • 도도/道導
    '19.7.9 1:19 PM - 삭제된댓글

    그렇죠~ ^^
    웃는 낮에 침 밷을 수 없다는....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19.7.9 11:19 PM

    그렇죠~ ^^
    웃는 낯에 침 뱉을 수 없다는....
    댓글 감사합니다.

  • 4. 레미엄마
    '19.7.10 12:08 AM

    노부부의 모습이 너무 정겨워요.

  • 도도/道導
    '19.7.10 8:18 AM

    그렇죠~ 두분의 아르다운 미소에서 정감이 더가는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5. 테디베어
    '19.7.14 9:01 PM

    와~ 아이디어 좋고 작품도 너무 좋습니다.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사진입니다^^

  • 도도/道導
    '19.7.15 6:39 AM

    함께 공감하고 즐거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또한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707 파쇄기에 갈아버린돈 붙인 사진이에요. 34 실이랑 2019.07.11 23,593 2
20706 인당수의 심청이 4 도도/道導 2019.07.09 1,160 1
20705 화가의 지혜 9 도도/道導 2019.07.08 1,541 0
20704 해무 속의 수국 6 雲中月 2019.07.08 1,397 3
2070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 3 ) 11 행복나눔미소 2019.07.08 8,477 4
20702 미미 ^^ 7 토리j 2019.07.06 2,004 1
20701 좀벌레 1 철이댁 2019.07.04 7,827 0
20700 지키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19.07.03 1,180 1
20699 양파 캐러멜라이징 - 슬로우쿠커로 3 쑥송편 2019.07.03 2,839 0
20698 조카의 웰시코기견 16 수니모 2019.07.02 3,259 0
20697 맥스 10 원원 2019.06.28 1,752 0
20696 우리 멍뭉이 심쿵.....!! 14 대충순이 2019.06.26 3,364 2
20695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4 도도/道導 2019.06.22 2,285 2
20694 길냥이가 해산을 했습니다. 27 도도/道導 2019.06.17 3,471 2
20693 식물은 비명이 없어서 좋다 4 쑥과마눌 2019.06.16 1,939 3
20692 아기 고양이 어찌하나요 2 네츄럴 2019.06.13 2,314 0
20691 밤의 공벌레 9 쑥과마눌 2019.06.10 1,649 4
20690 공원에 벚꽃나무 가지가 꺽여졌어요 2 한일전 2019.06.09 1,052 0
20689 일몰의 장관을 기다리며 도도/道導 2019.06.07 740 0
20688 약 7 Km의 1004 대교 4 도도/道導 2019.06.06 1,273 0
20687 농담 한 송이 2 쑥과마눌 2019.06.06 1,383 1
20686 여기는 야간 사파리? 5 isabella2 2019.06.05 1,135 0
20685 새끼 고양이 27 쾌걸쑤야 2019.05.27 5,020 2
20684 모르는 것 2 쑥과마눌 2019.05.26 1,449 1
20683 오래 된 커피잔의 제작시기가 궁금해요 6 황도 2019.05.24 2,4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