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우리네 생활 방식이 사라져버리고
이제는 문화유산으로 보존된 곳에서 만
만날 수 있다
불편한 것에 익숙해 하며 그곳을 지키고
살아가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옛 추억을 더듬게 된다 .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