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을 반짝이는 빛으로 수놓아 모두가 즐거워하는 아름다운 장식처럼
온 누리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거미줄에 아침 이슬이 초롱초롱 맺힌 줄 알았어요. 예쁘고 상큼한 모습 잘봤습니다.^^
촌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귀해진 요즘입니다 온 누리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했으면 하시는 도도님 말씀처름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