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서 있는 척하고
비었으면서 가득찬척하고
적으면서 많은척하는 사람은 늘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자는 삼척동자를 피하라했지만
우리는 오늘도 삼척동자와 함께 세상을 살아 간다
없으면서 있는 척하고
비었으면서 가득찬척하고
적으면서 많은척하는 사람은 늘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자는 삼척동자를 피하라했지만
우리는 오늘도 삼척동자와 함께 세상을 살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