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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 시상

| 조회수 : 1,64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5-01-10 11:45:08

 

눈 시상

  웃둑지 우의 노 린

험벅눈  혼 닙

족고 개벱고

하찮인  혼 닙의 흰빗이란

너미 소 소 헌 거 고 탄

집이 들어완 나 혼자 술을 먹엇주

무시거옌  꼭 지펀 말 허 는 것도 아니고

“추접 허 고 배창지 꼬아지는 시상 제발 뒈싸져불라”

주정을 허 단 좀 들어신디

해또록 허 게 동틀 소 시

저 헤뜩 뒈싸진 싀상!

---- 김성주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15.1.10 11:46 AM

    설국

    어깨 위에 내려앉은

    함박눈 한 잎

    작고 가볍고 하찮은 한 잎의 흰빛이란

    너무도 사소한 것이어서

    집에 들어와 혼자 술을 마신다

    무어라 꼬집어 말하는 것은 아니고

    “더럽고 아니꼬운 세상 제발 뒤집어져라”

    주정을 하다 잠들었는데

    신 새벽

    저 완벽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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