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자회 자랑질~

| 조회수 : 3,153 | 추천수 : 6
작성일 : 2014-11-01 22:34:16
미리 언니랑 택배 한박스씩 보내고 오늘 아침에는 다 못넣은기증 물건들 챙겨 아침 9시까지 따악~도착...하려고 하였으나 10시 넘어 도착했어요. ^^;
지난 1차 바자회때 어중간한 오후에 갔다가 너무 아쉬웠던 터라 오늘은 꼭 일찍 가리라 다짐을 했었거든요. 아침부터 바글바글 할 줄 알았는데 그 때까지는 아직 여유롭더라구요. 맛난 어묵, 츄러스도 먹고 언니는 더치커피도 사고...
수제 가방 보내신 회원님 물건에 빠져서 제 꺼, 딸내미꺼 파우치 장만하고 언니 토트백도 사고 딴 데 갔다 다시 와보니 예쁜 핸드백이 보여서 딸핑계대고 또 사고 또 딴데 갔다 와보니 일식주방장 포스가 느껴지는 랩 앞치마가 있어서 형부 선물로 또 사고....
아기가 있었으면 이불도 모자도 목도리도 수면조끼도 다 쓸어왔을거라능...
옷 파는 곳 가서 딸 티셔츠도 몇 개 고르고 노대통령님 추모 강풀님 그림있는 티셔츠도 득템하고 언니는 기대하던 매실청이 나와 매실청도 사고...
예쁜 자봉님들 중에서 반가운 옛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나들이 하고 왔네요. 폰에서 글쓰면 사진 쉽게 올릴줄 알았는데 어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애쓰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꽃
    '14.11.2 3:18 AM

    북적북적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더 의미 있고 좋았어요~

  • 2. 설라
    '14.11.2 8:35 AM

    알찬 쇼핑축하요.^^

  • 3. 사과엄마
    '14.11.2 1:06 PM

    어머 옛친구분까지 만나셨어요? 신기해요^^ 그것도 뜻깊은 자리에서 만나다니..

  • 4. 다은다혁맘
    '14.11.2 10:37 PM

    그 옛친구가 제가 아닐까요? 막 도착해서 쿠키부스에서 준비하는중에 아는얼굴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 막 이름부르고 아는척했죠 애들갖다주라고 챙겨준 쿠키 너무 고맙고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좋게 자봉했어^^

  • 5. 바질향
    '14.11.5 9:54 AM

    반쪽짜리 앞치마를 말씀하시는건지?주머니천이 현란한 앞치마 맞지요?

    그렇다면 제가 만들어 기증한 거같아요.

    말씀안드릴라 했는데, 사갔셨다기에 ㅎㅎㅎ . 주머니원단은 미쿡에서 온 한마에 만원짜리 두장에

    가까운 원단이야요 ㅎ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

    저번에도 언니분이랑 무겁게 유리볼세트를 가져오신걸 제가 받았어요.저는 책코너에서 저번 이번 두번다

    책 판 아짐이여요.

    반가워요. ^^^ 앞치마끈이 여자분에게는 좀 긴데 남자분에게는 맞을게예요. 좀 짧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아무튼 감사해요 ㅎㅎㅎㅎ

  • 6. 천사
    '14.11.5 11:48 AM

    옴마나~글케 비싼 건줄 알았다면 더 비싸게 받으셨어야 하는 건데....
    바질향님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쓸께요!^^
    담번 바자회가 열리면 저도 뭔가를 만들어서 기증을 해보겠다는 다짐을......^^

    다은다혁맘!
    반가왔고, 좋은 친구가 좋은 일 하고 있는 걸 보니 나까지 더 흐믓했고...
    담에는 자봉 같이 하기를.....
    수고 많았어~고마워~

    모든 자봉님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005 동동이 왔습니다.(올리고 있어요) 17 동동입니다 2014.11.23 4,954 7
19004 지금,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 1 도도희 2014.11.22 2,081 3
19003 (고양이)엄청 이뿌고 성격좋은 치즈냥이의 집이 되어주실분? 4 백만순이 2014.11.20 3,751 2
19002 떨어진 가을 ~~~~~~~~~~~~~~~ 2 도도/道導 2014.11.20 1,400 1
19001 클레멘타인2 눈뜬장님 2014.11.19 1,378 0
19000 방한 삼종세트 3 카사 2014.11.19 4,948 2
18999 이런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모양은 뭘까요? 4 긍정1 2014.11.18 4,730 0
18998 (펌) 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한 의원 명단 6 모란 2014.11.17 2,987 4
18997 철지난 내장산 6 wrtour 2014.11.16 2,333 5
18996 다람쥐야, 다람쥐야 16 오후네시 2014.11.15 4,567 2
18995 제주 땅꽃 6 소꿉칭구.무주심 2014.11.15 1,839 0
18994 시골을 담은 카페 ~~~~~~~~~~~ 2 도도/道導 2014.11.15 2,095 1
18993 [냥이] 저희집 모카예요. (+사진 추가) 11 백매향 2014.11.14 3,862 1
18992 조선시대의 타짜 6 불새 2014.11.14 2,545 3
18991 [분양완료] 아기 고양이 만주니가 좋은 주인을 찾습니다. 5 토마토 2014.11.13 3,101 3
18990 안녕하세요 바자회때 캐리커쳐했던 학생입니다^^ 12 피즈치자 2014.11.13 2,883 6
18989 해질 녘이 아름다운 마을 ~~~~~~~ 2 도도/道導 2014.11.13 1,454 0
18988 아름다운 겨울 풍경 3 누룽지 2014.11.12 2,293 2
18987 아름다운 가로수길.jpg 4 누룽지 2014.11.12 2,545 2
18986 유나의 거리..일러스트 8 파랑새 2014.11.12 2,088 0
18985 엘지몰 대란 후기~ 2 루왁오디 2014.11.12 3,051 0
18984 겨울 준비 ~~~~~~~~~~~~~~~~ 도도/道導 2014.11.12 1,543 1
18983 잊고 있었던 애기때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야나 2014.11.10 2,268 0
18982 유기견들 추워서 힘들어합니다. 82님들 한번만 봐주세요 16 카르마 2014.11.10 3,834 4
18981 [고양이] 우리집 꼬맹이 & 꼬마 입니다. 5 엥겔브릿 2014.11.09 4,05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