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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라고 23일 밝힘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첫 번째 의무를
이 정부는 수 백명의 아이들 목숨이 죽어가고 있는데 총체적 무능과 책임을 서로에게 떠 넘기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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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라고 23일 밝힘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첫 번째 의무를
이 정부는 수 백명의 아이들 목숨이 죽어가고 있는데 총체적 무능과 책임을 서로에게 떠 넘기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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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이 분 정말 아 눈물나.............
요즘 많이 생각나네요. 왜 이런 분들이 목숨을 버려야 하는 세상이 된 건지....
보고싶다..........
누구와 비교되도 너무 되네요.
우리가 이분을 그렇게 맥없이 잃었을 때,
대한민국의 비극은 시작되었다는.
보석을 잃었네요. 두고 두고 참 마음이 아프고 아립니다.
책임을 지는자와,,책임을 지우겟다고 하는자,,
하늘과 땅차이
다시 이런 평화로운 시절이 올까요? 막연해지네요.. 비내린 일요일 무능한 이사회 어른들때문에 떠나간 아이들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국민들은 영웅을 잃었네요 ㅠ
에휴.. 저리 훌륭한 분이었는데..
정말 다시 뵙고 싶어요....
선진국으로 도약하던 대한민국이 명바기 이후로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네요..ㅠ
마니마니 보고싶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