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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서 봄직한 설경을 만나다 ~~~

| 조회수 : 1,49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2-25 08:47:45

봄이 가까이 온 계절인데 카드에서 봄직한 설경을 만났습니다.

설피가 없이는 걸음조차 부 자유로운 폭설이 내리지만

설경에 매료 되어 추운지도 몰랐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나
    '14.2.25 11:20 AM

    정말 연하장에서나 봄직한 풍경입니다.
    멋져요..

  • 도도/道導
    '14.2.25 11:00 PM

    댓글 감사합니다.

  • 2. 우지40
    '14.2.25 2:08 PM

    늘 눈이 호강합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려요

  • 도도/道導
    '14.2.25 11:00 PM

    댓글 고맙습니다.

  • 3. 제주안나돌리
    '14.2.26 12:58 PM

    바라보는 것은 가슴이 뭉클한데..
    이 폭설속에 우찌 나가셨는 지 가슴이 서늘해 집니다.

    늘 도도님의 사진열정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 도도/道導
    '14.2.27 11:12 AM

    어설피 오면 더 미끄럽고 방심하기 쉽지 않나요?
    눈이 많이 오면 오히려 운전하기 좋아요~ ㅎㅎㅎ
    돌리님이ㅡ 열정도 만만치 않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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