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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메마른 요즘, 끌리는 화가의 그림..

| 조회수 : 1,43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1-16 09:47:26

안녕하세요.

 

요즘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그림들을 찾아보고는 하는데요

 

요즘 이런 원색뚜렷한 그림이 땡기네요 ㅎㅎ

 

혼자보기는 아까와서..ㅎㅎ 올려보아요.

 

 

maya green의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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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요일 아침에
    '14.1.16 12:12 PM

    처음 보는 그림인데 제 마음에도 쏙 듭니다.
    비싼 그림이겠죠?ㅜㅠ
    좋은 그림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성충만
    '14.1.16 2:29 PM

    음 .. 잘 모르겠어요... 그림을 사본적이 아직 없어서요..흑흑...
    페이스북에 OPEN ART라는 페이지가 있는데요
    거기에 여러 화가의 그림이 계속계속 바뀌면서 올라오는데
    저랑 맞는 화풍이 있으면 그 아티스트 검색해서 찾아보곤해요 :)

  • 2. 전지니
    '14.1.16 6:17 PM

    그림은 강렬한데 왠지 모를 우울함 쓸쓸함이 있는것 같네요 제마음이 그래서 그렇게 보이나? 하여튼 좋은 그림이네요~

  • 감성충만
    '14.1.17 1:29 PM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약간의 인간의 내면의 외로움의 .. 생각하다 꼬리에 꼬리를 물게하는....하하..

  • 점점점
    '14.1.17 9:25 PM

    그러게요..왠지 모르게 우울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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