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만드신거예요??
정말 이쁘네요. 사진상으로는 조신한 아가씨 한복으로 보여요
너무 이뻐요 저는 요런 염전해 보이는 한복이 이쁘더라구요
정말 곱네요.
엄마가 만드신거 입은 공주님 얼마나 좋을까요.
82는 정말 멋진 분들이 많네요^^
고딩때 스웨터니 조끼니 엄마가 색색의 고운 실로 짜주신거 입던 친구생각이 나요.
어찌나 부럽던지.
우와 너무 고와요
전 아이들 이렇게 한복의 정석으로 입힌게 정말 이쁘더라구요
요즘 한복 이상하게 샤랄라하게 변형해논거
정말 별루더라구요
원글님 따님 부럽네요 ㅎ
아고 .넘 이뻐요 ~ 예쁜 한복입고 밝게 웃는 공주님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