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신술~~ 기가막힘!

[프로의눈]

[마리]

ㅋㅋㅋ
저도 깜빡 속았어요..ㅋㅋ

[긴머리무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귀엽다,,근데 초큼 무거워 보임..

[록산느]

옷모양이 저런거죠??

[도도네]

분명히 저 옷 입히려고 꺼내면 도망 다닐 것 같아요.^^

[해바라기]

너무 재밌네요...참 발상이 좋아요..저런 옷을 만들 생각을 다 하다니요...

[초록]

한참 봤어요 ㅋㅋ 진짜 개 두마리가 물건 들고 가는것 같아요 할머니들이나 오래돼신 아줌니들은 오해하시겠어요. 세상에 주인 대신 짐나르는 개들도 있더라 하고요

[씽씽이]

좀 무겁지는 않을까요? 그래도 강아지있음 함 입혀보고 싶네요ㅋㅋ

[윤수맘]

저런거 입히고 나가면 시선이 완전 꽂히겠네요. 누군지 참 기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