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저찌하여 오후에 시간이 나 급히 행낭을.
행낭이라고 해봐야 허리쌕과 스틱이 전부.
중간 쯤 이르니 비가 쏟아져 홀딱, 정상 쯤에선 갑자기 폭설로 변해 펑펑.
예기치않은 행운에 핸펀으로 이리저리.
나로선 첫눈~~
연주암~~
재법 많이 왔네요.
어찌 저찌하여 오후에 시간이 나 급히 행낭을.
행낭이라고 해봐야 허리쌕과 스틱이 전부.
중간 쯤 이르니 비가 쏟아져 홀딱, 정상 쯤에선 갑자기 폭설로 변해 펑펑.
예기치않은 행운에 핸펀으로 이리저리.
나로선 첫눈~~
연주암~~
재법 많이 왔네요.
기억이 정확하다면 예전에 첫눈이 온다구요~~
노래를 올려주신 기억이.
그리고 카루소님은 12월엔 디솀버.
찾아서 들어야겠어요^^
ㅋㅋ 저것이 정녕 행운이란 말씀???
고생하셨을거같아요.
비맞고 눈까지 맞으면 그다음은 감기????
안걸리셨기를....
관악산에 첫눈이 내렸군요.
Wrtour님의 사진을 기다리는 1 인 입니다.
사진 속에서 35년 빚겨간 흔적을
찾아봅니다.
우와, 눈이닷!!!!!!!!!!
여기는 진눈깨비만 오던데...
감기 걸려 콜록거려도
눈 있는 풍경은 아름답네요 !
가지말고 여기 있을까봐요.
사진잘찍으시네요 엽서같이분위기있고 이쁘네요
한장 한장이 엽서 같네요 ^^^이제 겨울이 느껴지네요
무아님~
보리님~
깡촌님~~~
마리님~
열무김치님~
보랏빛향기님~
모두다님~
반갑습니다.행복한 연말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