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튀는 신경전
불꽃튀는 신경전
ㅎㅎㅎㅎㅎㅎ
울 조카도 빵집앞에서 시위했던 적이 있는데
40여분 노려보고 서 있다가...결국 빵집 아줌마가 빵 하나
손에 쥐어줬다는...그 뒤로 여러 과정을 겪어...저 상태까지는 안 갔지만...
저럴 땐,,다른 사람들은 그냥 모른척해줘하는 걸로 도와줘야...그래야 저 막무가내 고집 꺽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더 재밌네요.
ㅎㅎㅎ
왜케 웃겨요
마음에 와닿는군요.
대중을 두려워하지 않는 꿋꿋함이 보이는군요;;; 무대위에 세워도 겁먹지 않겠어요. ㅎㅎ
짜아식 ~
니가 나를 엄마로 만났어야 하는데....
등이 땅에 닿기도 전에 등짝에 불이 나는 경험을 해볼텐데...
나중에 경찰아저씨 손잡고 집 찾아와서 울고불고 하는 꼴을 볼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정말 웃겨요.
기둥뒤에 숨어서 봤던 때가 엊그제인데,,,벌써 10살입니다.
처음에 기선제압하는게 포인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아가야~
엄마 너무 믿지 마라~ㅋㅋㅋ
미치겠다.
이사진속 아들은 예전에 저희딸을 보는것 같아요..백화점에서 아예한복판에 에서 떼쓰는 것을 버릇고치느라 그냥놔두고 멀리서 지켜보던모습이 떠오르네요..어린아이의 엄마도 어디에선가 지켜보고있을거예요..
그런 우리딸이 커서 사회인이랍니다..ㅋㅋ
아이고.. 진짜 웃겨요 ㅎㅎ
사진으론 귀여운데 엄마는 환장하실라나..?
쎈? 엄마 만나서 한번도 저렇게 못해 본 울 아들이 짠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