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좀 조용히 살고 싶다.
세상 풍파 다 가슴에 담고 좀 조용히 흐르고 싶다.
벗님들 오늘 하루도 작은 것에 흔들리지 말고,
관심이 되고자 남에 말 부풀리지 말고,
...
좀 조용히 지켜 보며 응원하며,
강물처럼 세상을 품고 흘러 갔으면 합니다.
섬진강가에서...
강물처럼 세상을 품고 흘러 갔으면 합니다.
섬진강가에서...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흐르는 섬진강물처럼...
미실란 |
조회수 : 1,8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28 09:19:59
흐르는 강물처럼 살고 싶다.
흐르는 강물처럼 좀 조용히 살고 싶다.
세상 풍파 다 가슴에 담고 좀 조용히 흐르고 싶다.
벗님들 오늘 하루도 작은 것에 흔들리지 말고,
관심이 되고자 남에 말 부풀리지 말고,
...
흐르는 강물처럼 좀 조용히 살고 싶다.
세상 풍파 다 가슴에 담고 좀 조용히 흐르고 싶다.
벗님들 오늘 하루도 작은 것에 흔들리지 말고,
관심이 되고자 남에 말 부풀리지 말고,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줌인줌아웃] 돌아가신 어머님 생신을.. 3 2012-12-17
- [줌인줌아웃] 농부가 자랑스런 나.... 2 2012-12-05
- [줌인줌아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3 2012-12-03
- [줌인줌아웃] 아내의 새 신발 2 2012-12-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ntotheself
'12.11.28 4:20 PM섬진강 딱 한 번 가본 곳이지만 인상에 확실히 새겨진 곳이랍니다.
사진이 나를 보러 다시 오라고 유혹하는 기분이 드는 수요일 오후로군요2. 미실란
'12.11.28 4:28 PM봄, 여름, 가을, 겨울 섬진강의 사계를 볼 수 있는 것은 축복인 것 같습니다.
또 한 번 들러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