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리는 조용하네요.
어찌 지내는지 누리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요즘 삐용이, 동동이, 누리땜에 줌인 매일 몇번씩 들락거립니다.
요즘 누리는 조용하네요.
어찌 지내는지 누리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요즘 삐용이, 동동이, 누리땜에 줌인 매일 몇번씩 들락거립니다.
저두 멍뭉이 땜시 자게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곳이 줌방이랍니다
동동이는 그냥 82의 마스코트 하면 될거 같구요 (짠한 사연을 다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
저두 웰시 누리 보고싶네요. 주변에 웰시 키우는 집이 있어 더욱더 반갑더라구요
82의 애견인 오션님의 아이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어제 새로 등장한 문식님네 검이도 종종 올려주세요
단아하게 머리 땋은 요크, 겁장이 진한 갈색푸들ㅋㅋ
그중 제일 궁금한건 얼마전 여러마리 마당에 강아지있던 글중
저 뒷편 구석에 있는 비글의 사연및 사진입니다. 제발 올려주세요.
우리 비글 봄이 내일 사진 올려볼게요.^^
저희집 강아지도 누리라 저 부르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