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xy그녀],방송보류 안된다는 민통당 대의정당 맞는가?

| 조회수 : 1,0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9-14 16:18:00

트랜스젠더 토크쇼 [xy그녀].

시민단체 및 학부모 손을 든 [xy그녀]방송보류  KBS의 소신.

학부모들은 환영한다.

민주통합당,  [xy그녀] 왜?   방송보류 안된다고 하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당신들의 국민이 아닌지 묻고 싶다.

학부모들이 [xy그녀] 방송 폐지를 강력 요구하는 것은 성소수자 무시 아니다.

자꾸 그쪽으로 몰아가는 영향력있는 방송인들의 몇 몇 주장이 매우 안타깝다.

왜 이걸 굳이 싸움장으로 몰아가나..

학부모 심정을 제발 헤아리기 바란다.

[xy그녀] 스마트폰 내려받기 하는 내 아이, 성정체성 혼란 겪어 성소수자 만들

셈이냐? 그런 거 아니라면 미디어 영향력을 제발 헤아려주기 바란다.

그래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xy그녀] 방송 보류 안된다는 기사를 보고

학부모들은 민주통합당을 거부한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15 3:16 AM

    1. 트렌스젠더가 뭔지 아세요? 그냥 핸드폰 동영상 보면 아이들이 트렌스젠더 되요?
    2. 그렇다면 트렌스젠더 동영상 본 아이에게 바로 야동 보여주세요. 그럼 이성애자로 돌아오겠죠.

    성 소수자에 대한 호모포비아들의 극성이 이 정도까지 온 줄은 몰랐네요.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할 때도 드라마 보고 호모 된 내 아들 책임 질 거냐고 뇌까린 주둥이들,
    동성애 드라마 본다고 동성애자 되면, 수많은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 드라마 수없이 보는데
    왜 이성애자가 안 될까요?

  • 2.  
    '12.9.15 3:21 AM

    님의 아이가 이성애자인데 트렌스젠더 동영상이나 동성애 동영상 보고 성정체성을 겪는 건
    님들이 부모 노릇을 제대로 못해서에요.
    부모가 바람직한 이성애자 부부 상을 보여주면 당연히 아이들이 건전하게 크겠죠?
    그리고 성 지식에 대한 교육도 제대로 하고 그랬다면 아이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까요?

    더해서, 님같은 호모포비아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트렌스젠더나 성소수자로 사는 걸 선택할 때
    너무너무 즐겁고 좋아서 선택하고 싶어 미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

    "바비를 위한 기도" 보세요.

    "제 아들은 달랐어요. 제가 임신했을 때부터 달랐던 거에요. 지금은 알겠어요. 왜 하나님이 바비를 치료하지 않으셨는지. 하나님은 바비를 치료하지 않으셨어요. 왜냐하면 제 아들은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님같은 호모포비아들이,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는 많은 아이들을 죽이는,
    간접살인마들인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432 남정네들이 82에 이렇게나 많이..... 11 국제백수 2012.09.18 3,751 2
16431 가족치약 샬랄라공주 2012.09.18 1,550 0
16430 길냥이 보미 새끼들.. 3 gevalia 2012.09.18 1,531 1
16429 산바가 지나고 평화가 다시.. 7 미실란 2012.09.18 1,434 0
16428 거세법 8284빨리팔자 2012.09.17 1,273 0
16427 올해 송이버섯 구경하세요 3 어부현종 2012.09.17 2,324 0
16426 아름다운 제주살이40~ 태풍16호 산바 3 제주안나돌리 2012.09.17 2,208 0
16425 길냥이 보미 새끼, 길냥이 아빠와 재회 3 gevalia 2012.09.17 1,600 1
16424 나비 스토커 길냥이 보미 새끼들 5 gevalia 2012.09.17 1,426 1
16423 젖가슴 버섯(19금?) 12 철리향 2012.09.16 4,958 0
16422 길냥이 보미 새끼들 3 gevalia 2012.09.16 1,780 3
16421 홍릉 수목원 2 monock 2012.09.16 1,183 0
16420 이 책-나카자와 신이치의 예술인류학 intotheself 2012.09.16 1,070 0
16419 나비와 보미새끼들 4 gevalia 2012.09.16 1,270 2
16418 사학수호의 여신. 4 옐로우블루 2012.09.14 1,574 3
16417 [xy그녀],방송보류 안된다는 민통당 대의정당 맞는가? 2 가그린88 2012.09.14 1,076 0
16416 빗소리 듣는 동안/ 안도현 4 제주안나돌리 2012.09.14 1,822 2
16415 올만에 누리 인사드립니다^^ 15 고운누리 2012.09.13 1,735 2
16414 류승룡 목소리가 나오는 로봇청소기 ㅋ 1 털수맘 2012.09.13 1,549 0
16413 변희재 8 그랜드 2012.09.13 2,978 2
16412 자게올린 새끼 고양이예요~~~~ 5 dizindei 2012.09.11 2,718 0
16411 사무실에서 키우는 고양이 무안이 14 8284빨리팔자 2012.09.11 2,814 2
16410 돌사진~ 2 (Film) 3 회색인 2012.09.10 1,590 2
16409 설악 12선녀탕 가는 길 금강초롱 13 wrtour 2012.09.10 2,897 1
16408 보길도 청산도 사이 넙도에서의 하늘여행 2 2 8284빨리팔자 2012.09.10 1,5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