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을 한 참 보고 있자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표정을 한 참 보고 있자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 무슨 생각 중일까요?
ㅋㅋ 넘 예뻐용.
강아지 자기도 예뻐서 마음에 드는 표정인데요?
원글님은 맘에 안드시는?~^^
꾸며도 너~~~무 꾸몄다ㅎㅎ
새신부처럼 새침하게 앉아있네요 ㅋㅋ
박소현 강아지인가봐요.
어쩜 저리 목선이 가늘고 길까요^^
아마 이강아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보나본데요!!
거기서 맨날 에디터들이 목을 길게 빼라고!!난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