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폭의 수채화 북한산 노적봉 산행 2011-5-21

| 조회수 : 1,70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1-05-24 06:05:23






2011년 5월 21일(토) 북한산 산성계곡-노적사-노적봉-산성계곡 산행



산행하는 내내 비가 오락가락하였지만 그 덕분에 평양까지도 보일것 같은 시야에,

일행들 마음까지도 정갈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오늘 목적지인 노적봉은 운무에 가려 보이지도 않네요. ^^






향이 무척 좋은 [등나무]꽃을 못본 분도 많은 것 같아요? ^^






계곡 탐방로로 오르고 있습니다.






녹음이 벌써 한여름 같아 보입니다.






버찌같은 열매가 달리는 [팥배나무] 입니다.






계곡 식당들이 모두 정비되니 산성계곡로 경치가 무척 좋아졌습니다.






알탕 생각이 나지요? ^^






비가 계속 오기에 노적봉까지 안갈줄 알았습니다. ㅎㅎ






요즘 [붉은병꽃나무] 꽃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지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의 다섯번째 천간 무(戊),






남장대지 능선에 붙어 원효봉을 조망해봅니다.






염초능선과 백운대 조망이 멋진 곳이지요.






하늘이 개이길 바라며 오릅니다.






잠시 염초능선과 백운대쪽이 깨끗하게 보이기에,






한장 담고 나니,






그새 운무가 노적봉과 백운대에 휘장을 두르네요.












올라 오면서 만났던 [붉은병꽃나무],







다시 하늘이 맑아 졌네요.


















광각렌즈를 달으니 의상능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이상하게 이날 디카와 렌즈가 여러번 떨굼을 당하는 수난이 있었답니다.






다행히 망가지지는 않았지만...







염초봉과 백운대,






원효봉과 염초봉 뒤로 노고산이 드리워져 보입니다.












노적봉 정상의 나폴레옹 모자가 멋지지요. ^^







백운대와 만경대도 화면 가득 담아봅니다.



















셀카 한장, ^^






노적봉 정상,






의상능선의 일곱 봉우리와,








백운대로 이어지는 주능선길,






뒷쪽 만경대와 오른쪽 용암봉,







에구~ 렌즈에 비가 ... ^^







나폴레옹 모자 바위가 그 뒤 원효봉 모습과 꼭 닮은 꼴 이지요? ^^






백운대,인수봉,만경대 세봉이 삼각형을 이루어 북한산을 삼각산이라 하지요.








바위가 미끄러워 조심조심...






노적봉 정상으로 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염초능선의 손가락만한 장군봉은 인수봉의 애기같아 보입니다. ^^






염초능선 너머 산무리 색감이 너무 좋네요.






연두색도 무척 싱그럽구요.














하늘에 푸른색이 도니 더욱 멋지네요.






이젠 인수봉도 선명하게 보이구요.












오른쪽 뒤 섬처럼 보이는 산이 계양산이랍니다.







이제 노적봉에서 내려오는 중입니다.














자일을 걷고 릿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절에 많이 심어 놓는 [불두화]입니다. 부처님 머리 같은 모습이어서...






비 때문에 중간에 올라가다 말을 줄 알았는데 결국 다 돌았네요. ^^






만석장 자리에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더스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11.5.24 6:22 AM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구경 잘 했습니다

  • 2. 갈샘
    '11.5.25 7:31 PM

    사진이 멋집니다. 우중산행의 묘미가 듬뿍 담겨 있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4857 꿈속의 님 夢中人 깍쟁이 2011.05.28 1,536 37
14856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5 카루소 2011.05.28 2,176 19
14855 미아방지 목걸이 골라주세요. 3 moo00 2011.05.27 1,539 22
14854 나는 잠시동안 눈을 감지... 4 카루소 2011.05.27 2,025 23
14853 첼로 연주곡-아들입니다. 5 국제백수 2011.05.27 1,804 35
14852 도전, 윗 몸 일으키기 6 intotheself 2011.05.27 1,753 23
14851 그건 너무 많은 것을 의미했었는데... 5 카루소 2011.05.27 2,275 33
14850 전주나 전주부근에 사시는 82쿡회원님들 보시면 2 쏘가리 2011.05.26 1,876 25
14849 나무가들어간 사진과 그림이야기 3 노니 2011.05.26 1,478 23
14848 내 과자좀 먹어쥉 2 안드로메다 2011.05.24 1,797 23
14847 商犬 ? ~~~~~~~~~~~~~~~~~~~~ 2 도도/道導 2011.05.25 1,300 22
14846 아이방에 걸고 싶은 그림 6 intotheself 2011.05.25 2,395 24
14845 아름다운 제주살이12~ 한라산 둘레길 다녀 왔습니다. 8 제주/안나돌리 2011.05.25 3,997 22
14844 베플! 2 노니 2011.05.25 1,493 21
14843 내가널 잃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든다. 3 카루소 2011.05.25 2,366 32
14842 푸르름과 연초록이 어우러진 방태산 산행 2011-5-22 2 더스틴 2011.05.24 1,239 19
14841 민소희 이니까요!!(내가 전화를 끊으면...) 2 카루소 2011.05.24 2,300 23
14840 이런걸 자랑하는 제 친구? 솔직히 좀 솔깃했네요 오디션2 최고의레시피 2011.05.24 1,806 18
14839 한폭의 수채화 북한산 노적봉 산행 2011-5-21 2 더스틴 2011.05.24 1,701 21
14838 왜냐하면... 2 카루소 2011.05.23 2,079 17
14837 새출발을 자축하다 1 intotheself 2011.05.23 1,645 16
14836 16대 노무현 대통령 추모 대한문 분향소 1 카루소 2011.05.23 1,933 19
14835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 3 깍쟁이 2011.05.23 2,247 23
14834 반성합니다...(16차 음식 봉사 후기) 4 카루소 2011.05.22 3,614 30
14833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운 모습 2 쿠앙쿠 2011.05.22 1,6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