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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살충제

| 조회수 : 2,006 | 추천수 : 87
작성일 : 2010-09-16 13:02:08
베란다 실외기에 요로코롬 작은 말벌이 말벌집을 지어서 제법 세를 불렸네요.
사람에 대한 공격성은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두었어요.
이네들이 실은 나무를 지키는 천연 살충제 파수꾼이랍니다.
말벌은 당액(수액,과일)과  곤충을 먹이로 합니다.
이들이 잡아내는 벌래의 량은 그들의 번식속도마냥 빠릅니다.


바로 근접해서 찍어도 위협이 없습니다.



이넘은 좀 사납게 보이지요.
곤충계의 사자라고 하면 딱 맞는 것 같아요.


대적할 곤충은 없지만 나무와 숲을 지키는 생태계 최고 정점에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과수 깍지벌래를 해결하기위해 말벌을 수입했단 뉴스를 보았습니다.
열대지방 필리핀이던가?  

이들에 대한 극단적 적대감을 갖지 않기 바랍니다.
그러나 장수말벌이 공격 기미가 보이면 무조건 36계 도망 가야합니다.


원작자의 허락 없이 찍어왔어요.
넘 아름답지요.
해바리기 꽃을 자세히보면  완벽하게 만들어진 꽃이란걸 이해하게됩니다.
자세히 보세요.
.
.
.
그럼 여러분을 진정으로 생각 하시는 분이 뒤에 있다는 것을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9.16 5:18 PM

    저는 벌만보면 겁이나서 도망가는데
    말벌은 공격성이 거의 없다니 신기합니다.

    거기다가 벌레들을 잡아먹으니
    이왕이면 해충들 많이 잡아 먹어주기를~ㅎㅎ

    윙윙 날고 있으면 구분은 잘 못하니
    여전히 저는 벌 보면 도망다닐 것 같네요^^

  • 2. 철리향
    '10.9.17 6:39 AM

    들에 피는 꽃들은 여러 환경과 벌래나 곤충을 이겨내기위해 질긴생명력을
    드러내게됩니다.

    그러나 자기 혼자만으로 이겨내지않고 공생하며 도움을 받기도 하지요.
    자주 접하면 친근해질수 있어요. ^^*

  • 3. gondre
    '10.9.17 10:02 AM

    전에 본 다큐에선
    말벌 한마리가 토종벌통 하나를 아작낸다고 하던데요.
    그 말벌과 다른겁니까?
    벌레라고 다 나쁜건 아닌데..

  • 4. 철리향
    '10.9.17 6:24 PM

    아마 장수말벌일거에요. 공격하는 부류가 두부류로 나눌수 있는데 집단 공격하고 초토화시키는 말벌과 꿀벌 한마리씩 물어가는 말벌로 나눌수 있는데 장수말벌만이 초토화 시킨답니다. 크기도 일반말벌의 세배정도 되구요. 그러나 장수 말벌 한마리가 벌통을 초화시키진 못하구요.
    사자들처럼 집단으로 서네마리만 되어도 가공하지요.
    산속의 꿀벌들은 쥔장이 지키지 않으면 쉽게 망가진답니다.

  • 5. 초록별
    '10.9.18 9:33 AM

    제가 제일좋아하는 해바라기예요....
    해바라기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감솨~

  • 6. 철리향
    '10.9.26 6:15 AM

    해바라기처럼 행복함 가득하시고
    행복을 많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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