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이 익어갑니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 조회수 : 1,543 | 추천수 : 91
작성일 : 2010-09-14 07:24:21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우리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슬 맺힌 들녘을 거닐면서


자연속 생명들과 대화를 합니다.


내가 너희를 그리 보살피지 않았건만


너희는 여전히 나와 세상 사람들을 위해


고난도 이겨내고 너 자신을 희생하면서


사람들에게 배고품도 건강도 챙겨주니


너에게 그리고 너 친구들과 하늘에 감사를 드리며


하루를 내 가지지 못한 것도 내 가진것도


감사하며 나누며 살아가는 오늘이 되련다.


벼들아 고맙다. 온 국민의 생명창고의 주인공인


너희들과 농부님들께 감사하는 오늘이 되련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9.14 9:56 PM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우리 사람들도 그러했으면 좋겠어요.
    겸손, 낮춤...그런다고 자신의 인격이 낮아지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못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참 고마운 벼가 추수 때 까지 잘 자라주기를...

  • 2. 카루소
    '10.9.14 11:21 PM

    Allegro

    Antonio Vivaldi
    Double Cello Concerto
    for 2 cellos, strings & continuo in G minor, RV 531
    Yo-Yo Ma, Cello

  • 3. 미실란
    '10.9.15 6:54 AM

    들꽃님~ 사랑하며 나눌때 바로 겸손을 배우고 그리고 행복을 느끼겠지요.
    카루소님 이른아침 멋진 곡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82cook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 4. 열무김치
    '10.9.16 11:19 AM

    초록이 서서히 황금색에 밀리고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858 맛있는 밥상, 신나는 밥상 (2) 3 intotheself 2010.09.15 1,937 38
13857 소박한 정원의 꽃을을 보면서... 8 미실란 2010.09.15 1,737 43
13856 죽도록 사랑해서... 7 카루소 2010.09.15 2,730 62
13855 Celtic Woman - Nella Fantasia Joanne 2010.09.15 2,017 140
13854 티치아노의 그림을 보다 1 intotheself 2010.09.15 1,778 68
13853 남자의 자격 - 합창대회를 가다 2 Joanne 2010.09.14 3,305 80
13852 The Mission - Gabriel's Oboe- 6 Joanne 2010.09.14 2,306 69
13851 하늘공원에서 만난 토끼 7 안나돌리 2010.09.14 1,756 68
13850 일인극으로 돌아 온 명계남씨 1 까몽 2010.09.14 1,257 57
13849 새벽공부를 하는 맛 5 intotheself 2010.09.14 1,671 46
13848 가을이 익어갑니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4 미실란 2010.09.14 1,543 91
13847 전생에 공부 못하고 죽은 귀신이? 2 intotheself 2010.09.13 2,050 58
13846 부활 정동하 좋아해요. 3 jinaa 2010.09.13 2,000 82
13845 눈팅과 댓글 사이... 15 카루소 2010.09.13 2,624 46
13844 4 어부현종 2010.09.12 1,741 61
13843 부여 궁남지 1 나오미 2010.09.12 1,673 80
13842 지리산 편지(3) 비오는 날 산골사람들의 풍경 4 지리산노섬뜰 2010.09.12 1,962 98
13841 소나기 8 안나돌리 2010.09.12 1,624 37
13840 랑랑과 더불어 일요일 아침을 열다 2 intotheself 2010.09.12 1,698 49
13839 유리꼬 나카무라... 9 카루소 2010.09.12 2,817 59
13838 여균동, 임수경, 최문순도 벗깁시다~ 2 양경숙 2010.09.11 1,744 60
13837 맛있는 밥상, 신나는 밥상 3 intotheself 2010.09.11 3,082 220
13836 드디어 가을이네요 제주바다 2010.09.11 1,583 113
13835 사랑의 거짓말... 4 카루소 2010.09.11 2,640 62
13834 우연히~~! 3 고구마아지매 2010.09.10 1,786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