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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사의 연

| 조회수 : 1,670 | 추천수 : 106
작성일 : 2010-07-19 21:56:27

모임 다녀온 지가 며칠이나 지났건만, 집안에 입원 환자도 계시고 개인적으로 처리할 일도 몇 가지 있다보니
차분히 앉아 글 올릴 짬이 없었네요.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해는 더 이상 얼굴을 내밀 생각이 없는 것 같고 비까지 내리길래


몇 장 찍다말고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에 취해 앉아서 놀기만 했어요.^^


이번에도 빛이 담긴 사진은 거의 못 얻었지만,


돌리님 한말씀에 힘입어 전에 비해 연꽃 사진이 많이 밝아진 것에 의미를 두고


몇 장 올려보아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10.7.20 7:48 AM

    연 사진을 보니 봉원사에서의 시간이 생각나네요.

    저도 여름에 카메라 기능을 더 익혀서 접사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열망이

    불끈 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 2. 여차하면
    '10.7.20 9:08 PM

    2등 입니다.
    청미래님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중복에 모실려고 미루었는데......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 3. 마실쟁이
    '10.7.20 9:32 PM

    그 사부에 그 제자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해가 나지 않아 사진 찍기가 그리 좋은 날씨가 아니었음에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으셨네요.
    하산하셔도 될 듯 하옵니다.

  • 4. wrtour
    '10.7.21 12:19 AM

    봉원사,봉은사,봉선사가 늘 헷갈립니다.
    작년 세미원 가서 상여꽃이 연꽃이란걸 첨 알았네요.
    참 많은 걸 생각게 하는 연입니다.
    동서고금~
    아마 연만큼 이집트에서 시작해 인도 거쳐 동북아까지 종교적으로 깊게 관여한 꽃도 없을 걸요.
    청미래님 잘 보았습니다.

  • 5. 카루소
    '10.7.21 2:23 AM

    천년을 홀로 살아 간데도

  • 6. 들꽃
    '10.7.21 3:58 AM

    음악이랑 게시물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봉원사 저도 갔어야했는데~~~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느낄 수 있으니 위안 삼아야겠어요^^

  • 7. 여차하면
    '10.7.21 2:32 PM

    봉원사를 방문한 적은 없지만 ....
    느낌으로 알 수가 있을것 같은.....

  • 8. 청미래
    '10.7.21 5:37 PM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wrtour님, 그렇잖아도 그날 아침에 탄 택시기사님이 제가 봉원사 가자고 했더니 전에 봉원사를 봉은사로 잘못 알아듣고 유턴을 했다는 얘기를 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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