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많은 곳이다보니 나비들도 많은데
잠자리는 가만히 잘도 있더구만 얘들은 얼마나 예민한지 도대체 곁을 주려하질 않았어요.

나중엔 좀 기다렸다가 구도고 뭐고 앉기만하면 우선 찍고보자는 식..^^

꽃이 많은데도 나비들은 이 스타키스와

요 스타키스'슈퍼바'에서 주로 놀더군요.
아마도 얘네들이 꿀이 많은 꽃인가봐요.
아래는 색이 예뻐서 찍은 보너스 샷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푯말이 없어서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






나비사진 찍을 땐 호흡도 잠시 멈춰야 할 것만 같아요.
조심조심~~~나비가 날아가지 않게~
마지막 사진에선
꽃물이 뚝뚝 떨어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젠 안나돌리님 거 하고 헷갈리옵니다~~ㅎㅎ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청미래님!!
저두 헷갈리옵니다~~ㅎㅎ
뽀너스 샷의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꽃은 건드리면 툭...
저도 호흡을 멈추고 봐야 할 것 같아요 !
저도 헷갈리옵니다~~ㅎㅎ
에구~ 저야 영광스러운 말씀이지만 안나돌리님이 들으심 한참 서운해하실 일이옵니다.
실력으로보나 장비면으로보나 아직 한참 멀었사옵니다~~^^
판소리의 득음의 경지에 올라 선듯한......
저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