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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

| 조회수 : 3,698 | 추천수 : 160
작성일 : 2010-06-15 00:22:14

  먼저 조각 작품 몇점  보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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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과들이 주렁주렁~

사과는 한줄기에 다섯개가 달린다네요.

이 중 4개를 죽이고 하나만 잘 키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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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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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리본을 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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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는 늘 장열하나요?

이상은,

김대진&수원시향의 '베토벤 시리즈' 그 4번째,,,10일 예당 풍경들.



 


* 6월 김소옥,김대진&수원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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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은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김소옥(28) 협연~~

연주는 좀 밋밋했지만 넘 비쥬얼한 그녀인지라 느낌이 또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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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에 몸짱으로 한때 소피 무터에 견주기도.

6세 때 런던으로 건너갔고 주 무대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이다.

장영주(30) 또래인데 더 치고나가지 못한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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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은 베토벤 교향곡 4번.

4번은 3번 '에로이카'와 5번 '운명'에 낀 센드위치 형국이지만 1악장 경쾌함이 난 좋다.

 






**5월 샤를 뒤투아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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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교향악이 울러 퍼지는~청라언덕 위에~백합 필 적에~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 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그렇다! 봄은 교향악이요, 교향악의 계절이다.

4,5월 메이저 교향악단이 많이 내한했다.

스타트는 4월 마지막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세종홀에서 끊었다.

110년 전통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하면 벨벳 사운드로 통한다.

특히 현이 강해 아이스크림처럼 감미롭다.

지휘는 샤를 뒤투아~

이전 리카르도 무티, 볼프강 자발리슈, 크리스토프 에셴바흐가 지휘봉을 잡았다.

샤를 뒤투아는 정경화와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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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자 아라벨라 슈타인바허(29,독일)


첫곡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그년 같은 독일 출신인 소피 무터의 후원 속에 잘 나가고있다.

소피무터를 독일계 카라얀(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이 밀었던 것처럼.

이날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라벨의 '라발스'도 선뵀다.

 




**5월 정경화,아쉬켄아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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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은 5년 만의 정경화 컴백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공연 연습 중 손목 인대가 늘어나 5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거쳤다.

그녀 왈, 음악가에 5년 공백은 긴 시간이 아니란다.

그녀는 이날 필하모나아 오케스트라, 아쉬켄아지 지휘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브람스 바이올린협주곡을 연주했다.

역사적인 컴백무대인지라 객석이 꽉 찼다.

그년 놀라운 집중력에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역쉬 그녀는 우리나라 클래식계 '넘버 원'이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런던심포니, 런던필, 로열필, BBC심포니와 함께 런던 메이저 오케스트라의 '빅 파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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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좋은지라 드물게 콘서트 홀 앞마당까지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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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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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를 마치고 정경화&아쉬켄아지~

그년 살이 엄청 쪘다.나이도 이미 60을 넘겼다.

옆으로 글래머지만 위풍당당하다.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그녀는 당시 몬트리올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던 샤를 뒤투아와 염문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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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을 넘긴 아쉬켄아지~.

칼 연주로 동양권,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다.

우리에 피아니스트로 익숙하지만 사실 그는 30대 부터 포디움에 섰다.

지휘석에서 모습이 꺼벙 스타일에 단신인지라 카라얀 같은 카리스마는 없다.

그치만 참 인간적이다.




 



** 4월  정명훈,서울시향 & 마르타 아르헤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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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헤리치 & 정명훈이 한대의 피아노 앞에 앉았다.

연주곡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2,4,5번.

헝가리 무곡은 관현악으로  익숙하지만 원곡은 네 손으로 연주하는 피아노곡(Piano for Four Hands)이였다.

정명훈은 제1피아노를 아르헤리치에 넘기고 저음 파트를 맏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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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이 한때 누나와 연적이였던 여자와 두엣!이라니 재밋지 않는가?

세상은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20세 초반 정경화는 당시 몬트리올 필 상임 지휘자였던 샤를 뒤투아와 호흡을 자주 맞췄다.

당시 뒤투아는 아르헤리치와 결혼한 상태.

천하의 아르헤리치인지라 자존심 많이 상했을 게다.

7년여만에 이혼했다.

그래서인지 한때 공연계에서 아르헤리치는 대표적인 반한파로 여겨졌다.

아르헤리치 첫 내한 때  예당 연습실에 샤를 뒤투아 사진이 걸렸나 보다.

그걸 본 아르헤리치 때어달라고 했단다.

정경화와 여제는 7살 터울로 아르헤리치는 내년이면 고희다.

다이아몬드 정경화요, 붉은 루비 아르헤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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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헤리치가 슈만 '피아노협주곡 a단조'를 마치고 꾸벅~~

슈만은 피아노협주곡을 한곡 남겼다.

결혼 전에는 주로 피아노 독주곡,가곡을 작곡했다.

결혼 후 아내 클라라의 조언으로 관현악곡에도 손을 댔다.

그 결과물이 바로 '피아노협주곡  a단조'이다.

화려함에 서정성까지 지닌 낭만주의 협주곡의 걸작이다.

클라라는  당대 최고 피아니스트로 클라라가 직전 초연했다.






** 5월 백건우 & 프랑크푸르트 방송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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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방송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이다.

연주곡은 브람스 피아노협주곡 1번(백건우 협연)과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 부터'~

백건우는 지난해 브람스 협주곡 1번 음반을 냈다.

명반으로 곧 2번도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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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오른쪽은 지휘자 파보 예르비(1963~)~

그는 신시네티 오케스트라를 美 메이져 오케스트라로 올려놓은 실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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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다 집으로~~~~


 


 




 

  Beethoven (1770 - 1827) 
Symphony no 6 in F major,Op.68 'Pastoral(전원)'
Herbert von Karajan, cond 
I. Allegro non troppo
Awakening of happy feelings on arriving in the country
(시골에 갔을 때 받은 유쾌한 감정의 눈뜸)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6.15 8:30 PM

    저렇게 멋진 연주회에 저는 언제쯤 가볼까요?
    아르헤리치와 정경화 샤를 뒤투아의
    묘한 관계와
    아르헤리치와 정명훈의 만남이 재밌네요.

    정말이지 지금의 적이 언젠가는 동지가 될 수도 있고
    지금의 동지가 언젠가는 적이 되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네요.

    이왕이면 적보다도 동지를 만드는게 좋겠지요?

  • 2. 열무김치
    '10.6.15 10:50 PM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초록 꼬마 사과들이랑~
    한 밤의 잔디밭에서 분수 보며 쉬는 모습이랑요 ^^

    무대 뒷이야기도 재미있어요 ^^;

  • 3. wrtour
    '10.6.15 11:50 PM

    들꽃님~~^^
    그러겠죠, 이왕이면 동지를 만들어야.
    확실히 세상은 좁은듯 넓고,넓은듯 좁아요.
    ----------------
    예당 가까우시니 마음만 먹은면은요,
    수원시향 2만원 짜리도 좋아요.
    외국 메이져 교향악단 아닌 국내라면 대부분 3만원 이하구요.
    메니아 아니라면 굳이 비싼 해외교향악단 찾아 갈 필요도 없구요.
    애들하고 가볍게 다녀오세요.
    공연 전 음악분수 잔디에서 김밥도 까먹으시구요.

    열무김치님 ~
    참말로 오랜만이시네요.
    인사드립니다 구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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