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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의 봄소식

| 조회수 : 1,975 | 추천수 : 214
작성일 : 2010-04-20 12:33:38
어제 사진 한장 올리고 딸램이 깨서 우는 바람에 오늘 2탄 올리네요..

어머니의 마당은 아직 봄이 멀어 보이네요..
5 월 중순은 되어야 울긋불긋 꽃잔치를 벌일 것 같아요..
그래도 먼저 올라와 제 미색을 자랑하고 있는 예쁜 아이들 구경하셔요..^^

위 사진은 백합 이예요..
여기저기 군데군데 올라오고 있어서 마당을 거닐땐 늘 조심조심 해야 한답니다..

아래사진은 수선화와 제비꽃 이랍니다..
수선화는 정면을 못 찍고 뒷쪽을 찍어 아쉽네요..
제비꽃은 재작년에 들에서 캐다가 마당에 옮겨 심은 거라 그러네요..
들꽃을 마당에서 보며 즐기니, 우리 어머니께서 호사를 누리고 계시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리
    '10.4.21 1:09 PM

    이렇게 자연스러운 정원이 참 정겹고,,,,, 넘 부러워요.
    이런 친정있으면 저 매주 갈 거 같아요...
    길가다가 제비꽃보면 늘 가던 발걸음 멈추고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그 보랏빛이 참 곱죠?
    작은키키님은 좋으시겠당~~~

  • 2. 들꽃
    '10.4.21 3:13 PM

    줌인에서 사진으로만 꽃구경하다 보니
    부러운 맘도 들고...
    그래서 저도 나가서 꽃구경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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