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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파랑새능선 맛보기 산행 2010-4-3

| 조회수 : 2,550 | 추천수 : 133
작성일 : 2010-04-07 17:51:11







2010년 4월 3일(토) 북한산 허준샘-염초허리-파랑새능선-밤골산행



날씨가 무척 맑아 눈이 부실 정도로 푸르른 날 북한산의 풍광을 대하니

완연한 봄기운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모두 더욱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구파발역 분수대 뒤 이말산을 넘어 삼천사입구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을 따라 산성입구로 향합니다.







산성입구에 도착하니 원효봉과 만경대,노적봉이 시원스럽게 보입니다.







의상봉도 한 장 담아 달라는 듯 보이네요. ^^







산성계곡으로 안 오르고 둘레길을 따라 더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농원을 지나 오르다 보니,








활짝핀 진달래 한 그루가 반기네요.







평소 수량이 많지 않지만 계곡 규모가 제법 큰 신둔 계곡,







원효봉 오르는 길 중 제법 운치있는 길중 한곳이지요.







돌탑도 지나고,












허준샘쪽으로 내려서기 전 염초봉과 파랑새능선,숨은벽능선을 감상해봅니다.






밤골능선 뒤로 상장능선의 9봉우리도 시원스레 보이구요.







허준샘에 도착했습니다.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다는 허준샘, 물맛도 좋고 시원하더군요.







염초봉쪽으로 방향을 잡아 오릅니다.







원효봉입니다. 원효대사는 어찌나 이산저산에 많이 다니셨는지... ^^







조금 더 오르니 원효봉 뒤로 의상봉,용출봉도 보입니다.







염초릿지가 시작되는 직벽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에 올랐습니다.







이곳에서의 조망이 좋아 파랑새능선과 장군봉,백운대가 훤히 보입니다.







파랑새능선 아래쪽과 그 뒤 숨은벽능선의 전망바위, 멀리 보이는 상장능선







원효봉 뒤 의상능선 사이로 비봉능선이 삐죽 보입니다.







파랑새능선과 그 뒤 숨은벽능선,







우리는 오른쪽 능선을 넘어 내려왔지요.













이제 파랑새능선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노고산도 시원스레 한 눈에 들어오네요.







숨은벽능선과,







그 아래 밤골계곡쪽 모습입니다.







파랑새능선에는 바위구간이 많더군요.













셀카 한장 담아 봅니다.^^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밤골계곡으로 내려가며 바라 본 숨은벽 정상,







이제 밤골계곡으로 하산합니다.











오늘 7부까지 올랐던 파랑새 능선입니다. 정상이 장군봉이구요.













밤골폭포옆에서 향기를 풍기고 있는 [생강나무]꽃,







밤골입구 국사당에 도착했습니다.







밤골입구에 늘어진 이 노란꽃은 [생강나무]가 아니고 [산수유]입니다.







[산수유] 꽃은 콩나물을 모아 놓은 듯 보이지요. 주로 마을주변에 있구요.







7시간 정도 산행이었지만 개운하네요. ^^












더스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0.4.7 11:56 PM

    장승들이 하하하하하 웃고 있네요 ㅎㅎ
    산이 아직 시~원해 보이네요. 빨리 초록으로 덮였으면 좋겠습니다.
    7시간이나 등반을 하셨다니, 모양새 좋은 저 산들을 사진으로 넬름~ 감상하는 것에
    죄송한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고맙습니다., 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산수유, 생강나무꽃,,, 또 외워도 헷갈려요,

  • 2. wrtour
    '10.4.8 12:24 AM

    장군~~~!ㅎ
    염초허리하셔서 몰라 검색했네요.
    염초봉 릿지를 피하고 우회하셨다는 말씀이시죠.
    가고픈 마음에 가슴이 둥둥둥!
    덕분에 다른분 산행기 검색해 읽었는데 북한산에서 한적하고 넘 좋은 코스네요.
    좀 위험하지만.....

  • 3. 안나돌리
    '10.4.8 7:01 AM

    원효봉은 자주 올랐지만 대북문에서 제가 갈 수 없는
    그 위험하다는 염초봉과 숨은벽은 바라다 보고 왔는 데
    오늘 눈으로 이렇게 오르니 참 쉽게도 올라지네요~ㅎㅎ

    제가 알지 못하는 삼각산 봉우리가 아직도 넘 많습니다.
    이제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니~ 동네 뒷산 인왕산 다니면서
    삼각산 산행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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