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메밀꽃 필 무렵

| 조회수 : 2,296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9-09-04 20:34:03
강원도엔 메밀꽃이 한창 입니다.
봉평에만 가야 있는것 같지만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은 이쯤 강원도 어딜가도 꽃이 한창이지요.


소금을 뿌려 놓은 것 같다고..
달빛을 받으면 그래요..



멀리서 보면 마치 안개꽃 같지만
자세히 보아도 참 소박하고 이쁜 꽃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9.4 9:06 PM

    메밀꽃 필 무렵...
    밝은 달빛을 받아서 메밀꽃이 더 하얗게 눈부신 어느 날 밤
    허생원과 여인의 하룻밤 사랑...
    여름밤의 그 사랑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그리고 메밀묵도 먹고 싶어지네요^^

  • 2. 수늬
    '09.9.4 9:46 PM

    와우...눈이 오늘 호사하네요...피로가 다 풀립니다...^^

  • 3. 돌담틈제비꽃
    '09.9.4 11:20 PM

    ㅎㅎㅎ 저도 꿈많던 고딩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허생원과 여인의 추억과 아들과의 첫만남....
    실제로 보면 더 이쁜네요.

  • 4. intotheself
    '09.9.4 11:58 PM

    마지막 사진에서 눈길을 뗄 수가 없네요.

    사진에 마음이 가기 시작하니 다른 사람이 찍은 좋은 사진을 보는 일에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감사,

  • 5. wrtour
    '09.9.5 12:14 AM

    사진 넘 멋져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저걸로 만든 막국수입니다.
    괜찮은 막국수집에 가면 기본이 둘입니다.
    넘 좋아해 습관적으로 포장해 달라는데 그때는 꼭 주인이 웃어버리더군요.
    집에 가기 전에 퍼진가고요~~ㅎㅎ
    특별한 준비없이 막 만든다고해서 막국수~~~

  • 6. jeniffer
    '09.9.5 12:31 AM

    저는 중간 사진에 눈길이 머무네요.
    메밀꽃 필 무렵... 가슴이 애잔해집니다.

  • 7. 소박한 밥상
    '09.9.5 1:52 AM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누워서 뒹굴고 싶네요
    아가들이 그러면 아프겠죠 ?? ^ ^
    은하수가 땅위에 내려 앉은 듯..............!!!!!!

  • 8. 캐드펠
    '09.9.5 2:29 AM

    저두 맨 마지막 사진에 눈길을 더 주고 있습니다.
    막국수도 맛나고 육수에 양념 넣고 말아 먹는 묵사발도 맛있는데...^^*

  • 9. gondre
    '09.9.5 9:36 AM

    많은 분들께서 댓글 달아 주셨네요..감사합니다..
    메일은 감자를 캐고 무, 배추를 심기전 잠깐 심더라구요.
    다른 작물처럼 고랑도 없고..
    그냥 씨를 흩뿌려서..
    참 성의 없이 키우는 듯 보이는데
    메밀은 잘도 자라 주네요.
    막국수 말씀들 하셔서 저도 급 땡기네요.
    오늘은 막국수로 한끼 해결 하시면...

  • 10. 가을국화
    '09.9.5 10:49 AM

    저도 두번재 사진 풍경이 너무 좋아요.. 고고한 달빛에 소금뿌려놓은것처럼 보이는거 진짜로 함 보고 싶어져요.. 읽으며 가슴 뭉클하고 애잔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 11. 웰빙 식품
    '09.9.6 5:56 AM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끝에서 끝까지,제가 머물고 있는곳은 전남 진도이거든요?.

  • 12. 챙아
    '09.9.29 5:13 AM

    대학생때 수업없는날, 소설도 그렇고..왠지 너무 궁금해서 봉평에 혼자 가봤습니다...
    서울에서 원주로,또 버스를 갈아타고....벌써 8년전인데...
    어떤 농부아저씨가 무척 자랑스러워 하시며 트럭에 저를 태워 여기저기 보여주시며 설명까지..
    혼자 식당에 들어가 전에,국수에....ㅎㅎㅎ 혼자 갔던 여행들은 지금 생각해도 신나요...
    학교에서 수업받던 친구가 혼자 청승떨지 말고 얼른 오라고 했던 기억도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960 기막힌 2NE1 캐리커처 ruirui278a 2009.09.08 1,704 127
11959 혹시 이런포크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3 해바라기 2009.09.08 1,683 106
11958 흡혈식물을 보셨나요? 2 철리향 2009.09.08 1,853 179
11957 우리 집에 밤마다 찾아오는 친구 9 동경미 2009.09.08 2,640 84
11956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21 이든이맘 2009.09.08 3,057 92
11955 당신은 내곁을 떠났습니다 11 카루소 2009.09.08 2,680 157
11954 자녀와 함께 보는 영화 - 밤비 5 회색인 2009.09.07 1,705 122
11953 사천 와룡산을 다녀왔습니다. 4 여진이 아빠 2009.09.07 1,178 80
11952 벌초하러 산행길에서 만난 자연^^~ 2 들꽃이고픈 2009.09.07 1,510 121
11951 대륙의 조루남 ㅎㅎㅎㅎ 놀리팜 2009.09.07 1,556 45
11950 반딧불이 구경하실래요? ^^ 4 진이네 2009.09.07 1,133 75
11949 제 10화 "자매" 1 무니무니 2009.09.07 1,118 90
11948 the promise of music-more than musi.. 3 intotheself 2009.09.07 1,569 195
11947 터너의 수채화를 보다 3 intotheself 2009.09.07 1,972 188
11946 이병헌 의외의 영어실력 +.+ 6 cbjahduu5 2009.09.06 2,142 71
11945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11 카루소 2009.09.06 3,390 162
11944 뚜럼브라더스/심향 김종두 시- 뚜럼 가락 5 소꿉칭구.무주심 2009.09.05 1,360 82
11943 큰꿩의비름,둥근잎꿩의비름 5 wrtour 2009.09.05 2,851 152
11942 여기는 백두산 천지 1 tsmarket 2009.09.05 1,118 63
11941 깝깝해서와 답답해도의 사이 5 intotheself 2009.09.05 2,036 245
11940 우리집의 새 식구 박쥐입니다. 11 돌담틈제비꽃 2009.09.04 1,590 85
11939 메밀꽃 필 무렵 12 gondre 2009.09.04 2,296 68
11938 첫눈에 반한~~주홍부전나비 3 안나돌리 2009.09.04 1,714 131
11937 쓸쓸한 바람을 타고... 11 카루소 2009.09.04 3,538 150
11936 제주전통 뗏목배 테우 1 차돌바위 2009.09.04 2,048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