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앉으나 서나
자식 걱정
집안살림 걱정
떠날 날이 없습니다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 많은분들이
모진 긴 세월을
갖은풍상 시련 다 겪어왔습니다
주름 하나 하나에 담긴
삶의 세월속에
힘든일 궂은일 마다않고
말없이 살아오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자리는 멀잖아
우리도 가기 싫어도 가는자리 입니다
살아생전 따스한 말한마디 물한모금 정성들어 드리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영천 복사꽃사진촬영장에나오신 곱게늙으신 할머니입니다
아래사진은 어부들도 나이가 많으면 좋은자리 물러나 서열낮은 귀찮고 힘든 뒷일을하는것을 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앉으나 서나 자식걱정
어부현종 |
조회수 : 1,647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9-05-08 10:19:17
- [줌인줌아웃] 왕피천 단풍길 2 2025-12-01
- [줌인줌아웃] 출석용---죽변 셋트장.. 2 2025-10-06
- [줌인줌아웃] 어부가 사는마을 8 2022-12-29
- [줌인줌아웃] 영원한 친구야 3 2022-04-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첸지
'09.5.8 10:45 AM뭉클하네요...
좋은글과 사진 잘봤습니다.2. 안나돌리
'09.5.8 11:01 AM할머니의 주름진 얼굴로 스민 빛이 일품입니다.
덕분에 묵은 세월의 느낌이 두우~배로 제 가슴속으로 스며 드네요^^
현종님도 건강하세요~~~~3. 소꿉칭구.무주심
'09.5.8 11:52 AM무심하게 지나치던 일상을 그대로 일깨워주는 사진속에 서 삶을 들여다봅니다
늘 행복담은 날만 되세요4. sophie
'09.5.8 1:41 PM잊고있던 부모님.. 저도 이젠 부모가 됐네요..
5. 진도아줌마
'09.5.8 6:10 PM자잘히 골진 주름에 삶의 애환이 뭍어납니다~
어부현종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6. 행복만들기
'09.5.8 9:57 PM부모님은 평생을 자식걱정에 마음 졸이시면서 사시지요...
사진과 글을 보니 마음이 울컥해집니다.7. 카루소
'09.5.9 12:03 AM>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 Claude Ciari 기타 연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298 | 둥근달이 떴습니다...^^ 8 | 진이네 | 2009.05.08 | 1,157 | 84 |
| 11297 | 고무장갑, 이대로는 못 보낸다. 7 | 블루스프링 | 2009.05.08 | 1,337 | 18 |
| 11296 | 앉으나 서나 자식걱정 7 | 어부현종 | 2009.05.08 | 1,647 | 59 |
| 11295 | 나는 오월속에 서 있다 8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5.08 | 1,672 | 38 |
| 11294 | 신기해요~ 3 | 벼리네 | 2009.05.08 | 1,151 | 39 |
| 11293 | 내 어버이는 떠나고 내가 그 자리에.... 6 | 안나돌리 | 2009.05.08 | 1,322 | 107 |
| 11292 | 오치균의 파스텔로 그린 그림들 1 | intotheself | 2009.05.08 | 1,573 | 213 |
| 11291 | 41찬의 산채정식 ~~~~~~~~~~~~~~~~~~~ 5 | 도도/道導 | 2009.05.08 | 1,925 | 109 |
| 11290 | http:// cafe .naver.com/yunjeasung-.. | intotheself | 2009.05.08 | 1,860 | 189 |
| 11289 | 아버지... 8 | 카루소 | 2009.05.08 | 2,029 | 137 |
| 11288 | 완전히 바꿔놓을 사람... 5 | 카루소 | 2009.05.07 | 2,415 | 161 |
| 11287 | 한국사의 바다로 들어가려면 3 | intotheself | 2009.05.07 | 1,655 | 168 |
| 11286 | 넌,,, 나의 비타민,,,, 3 | 베리떼 | 2009.05.07 | 1,963 | 46 |
| 11285 | 푸르름이 가득한 녹차 밭 ~~~~~~~~~~ 1 | 도도/道導 | 2009.05.07 | 1,203 | 119 |
| 11284 | 어린이날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한 이쁜 아이들.. 2 | 봉화원아낙 | 2009.05.07 | 1,131 | 52 |
| 11283 | 맘마미아 6 | 달걀지단 | 2009.05.07 | 1,769 | 50 |
| 11282 | 차 한 대 뽑아줘야 겠지요?? 4 | 잠오나공주 | 2009.05.07 | 2,313 | 138 |
| 11281 | 어머니는 흑장미?? 11 | 카루소 | 2009.05.06 | 3,840 | 576 |
| 11280 | songs of viola 2 | intotheself | 2009.05.06 | 1,485 | 183 |
| 11279 | 산야에서..... 4 | 호호아씨 | 2009.05.06 | 1,174 | 22 |
| 11278 | 쇳빛부전나비와 개미 1 | 여진이 아빠 | 2009.05.06 | 1,138 | 100 |
| 11277 |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것... 3 | 밍크밍크 | 2009.05.06 | 1,099 | 27 |
| 11276 | 영화와 음악 - 자유의 외침 3 | 회색인 | 2009.05.06 | 1,411 | 73 |
| 11275 | 녹차 밭의 풍경 6 | 샤이닝 | 2009.05.06 | 1,788 | 84 |
| 11274 | 모든 꿈은 이루어질 거야... 10 | 카루소 | 2009.05.06 | 2,591 | 94 |


